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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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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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촉구
- 참깨의 생산지, 생산자, 거주할 주택 및 재원 -
참깨를 중국 조선족들이 재배한 것을 한국민들이 역대 정부에서 수입해서 먹어 온 것은 북의 통일과 관련이 될 듯 싶다.
이에 제안자도 참깨를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생산하는 제안 건의서를 " 열어라 깨 ! " 라는 파일명으로 이명박 대통령께 제출(처음 : 취임 초 중국에서 참깨와 참기름을 같이 생산하는 안 - 제출 전 제안자의 컴퓨터에서 파일이 날아갔음 / 이어 간단하게 재작성해서 제출)하고 당시 참기름( 들기름, 참깨 및 들깨 그리고 수입 식용유 포함 )의 생산을 인천광역시(공제 공항이 있어서) 소재의 재래시장으로 했다가 다시 인천광역시 강화도로 변경해서 제출했다. 강화도가 식품생산지의 환경으로 더 적절한 장소라 생각되어 변경해서 제출할 당시에 참기름은 각시도의 재래시장에서 짜는 방안(간단하게 기술)도 같이 제출을 하였다. (2개의 방안)
그러나 한국전통식품의 생산에 대한 재원(식품안전세란 세목)이 마련이 되지를 않아서 여태껏 미루어져 온 것이 아닌가 싶지만 현재 통일과 나눔 재단의 기부금을 투입하면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의 집단 재배는 가능할 듯 싶다. 즉 그 재원의 필요성은 참깨를 생산하는데 종사할 생산자들에 대한 주거문제로 *1) 공동 아파트를 지어야 가능하고 그리고 실제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는 젊은이들이 중국의 북경 및 상하이 등지에 여행 가이드로 많이 빠져 나가 중국 연변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또 한국의 대학에 유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고 하므로 참깨를 생산할 생산자들은 결국 북한의 주민들이나 한국민 그리고 조선족 자치주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듯 싶다.
제안자가 이후 다시 지정한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유배지였고 또 북과의 경계지점인 서해지역이라 적절한 생산지역은 못 될 듯 싶다. 혹시 그래서 이명박 정부에서는 2010. 3. 26일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꼭 100주년에 천안함 폭침의 허위 사고를 일으킨 것은 아닌지 제안자는 의심스럽다.
- 정부 식품 생산지에의 경비원은 현역 -
신안 천일염전, 순창 장류 및 전주 한옥 마을의 장류 보관지, 기장 멸치젓, 경주 메주 및 알메주 생산지, 감식초 생산지 등 중요 정부식품의 생산지에는 현역의 경비요원이 필요하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군입대 대상의 연령자로 병역이 면제된 (신체검사에서 병종 판정) 대상자를 식품생산지의 경비원으로 근무시키자는 안이 최종적으로 나왔다.
이들에 대한 식사(삼끼)는 해당 식품생산 연구소에서 도시락으로 제공하는 방안으로 계획이 되어졌다.
첨부
1. (첨부 생략) 짝짝, 통일기금 마련한다 (1,2,3)
2. 통일기금 이렇게 사용합시다 !
3.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는 식품안전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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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동 아파트를 지어야 가능하고 .........시공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 2017. 5. 31(수) --
등록 : 2017. 5. 31(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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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깨 재배지의 맞춤형 안경
0. 김향 안과 (김향 / 동래구 온천동, 051, 505-2951)
-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경을 맞추러 자주 드나드는 안과로 이름이 났다.
* 참깨는 한국민이 많이 먹는 식품이다. 참깨(작물)의 재배 및 선별에는 맞춤형의 돋보기가 필요하다.
☆ 2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대통령 투표일 : 2017. 5. 9(토)
- 문재인 대통령 당선
-- 2017. 12.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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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1. 26(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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