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자 감기 다스리기
- (중간 줄임) -
외출하여 외식도 하고 돌아다니다가 귀가를 하니
갑자기 심한 콧물 감기가 왔다. 외출하는 동안 아마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와서 문고리에 감기 바이러스 세균을 묻혀 놓고 갔는가 보다 (역시 기행 - 사할린, 에서 ‘ 박정희 정부의 글로벌 뇌물’ 을 언급한 것과 관련 )
감기로 인지하고 3시간도 못되어 콧물이 줄줄 흘렀고 눈 및 머리가 열이 나고 아파서 곧장 누워 찬 물수건으로 머리와 눈을 뜸질하니 곧 싸늘해지고 열은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 저녁밥을 먹고 한방 감기약(상비약)을 한봉 먹었다. 밥 먹고, 약 먹고 4봉을 먹고 나니 감기 기운이 꺾어졌다. 콧물, 열, 간헐적인 기침, 목 따거움 등을 동반한 감기였다. 제안자는 3,4회의 감기를 모두 한방 감기약으로 치유했다. 초기 감기는 한방 감기약 2봉으로도 치유 되는 경우도 있다.
0. 감기가 오고 열이 나면 직장에서 우선 조퇴를 하라 !
(병원 내과에 가든지 아니면 )
0. 집에서 최소 하루 및 이틀은 병가로 쉬고 열은 찬 물 수건으로 내려라 !
0. 감기가 완쾌될 때까지 과로를 금하고 음주하면 약효가 떨어진다.
양약이던 한약이던 약을 먹을 때는 건강기능식품은 중단하고 감기약을 먹어야 한다. 양방의 의사가 모든 약을 처방할 때 한약 등 약품류(건강기능성 식품 포함)의 복용을 금지하는 이유도 치유에서 정확한 약의 효과를 위해서이다. 즉 건강기능식품은 건강한 자가 건강할 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제안자는 감기 기운이 60% 치유되었을 때 한방 감기약 2봉이 남아 있어서 한의원에 가서 일주일분의 한방 감기약을 지어 왔다. 먹고 남는 약은 가정상비약인 한약 감기약이다.
첨부 (※) : 역사 기행 - 사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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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6. 28(목) / 2018. 9. 10(월)
제안건의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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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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