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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안추진사항 시행 철저 - 두부

작성자
안 * * *



시중의 두부가 불안하다. 그리될 때도 되었다. 그동안 학교 위탁급식 업체(CJ )나 풀무원 등의 식품업체에서 생산해 오던 두부를 언제까지 그 기업들이 국민들의 뒷바라지를 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두부에서는 간수가 문제인데 간수가 안전하면 손쉽게 생산할 수 있는 식품이고 이 두부는 정부제안 추진 사항에서는 사회적 기업(?)의 생산품목으로 분류되어 왔다.
따라서 제안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부산시에서는 이 두부를 노숙자가 미리 생산해 주기를 제안 건의하였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는데 몇차례 이를 독촉하자 공영시장인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 먹어 이상이 없는 두부가 판매되고 있다. 2018년 12월 현재 1모에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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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제안추진사항 시행 철저 - 두부


나 26) 󰡒 대학생 󰡐두부공장󰡑 차렸다 󰡓
경상대 창업보육센터에󰡐경상두부’ 설립


경산대(경남 진주시) 학생들(대표, 변홍주 : 환경 생명 화학 전공)이
기능성 두부인 󰡒매나니 경상 두부󰡓 생산에 들어갔다. 이것은 인체내에 면역력을 증가시켜 외부 병원균울 이기게 해주는 버섯 균사체의 유용 성분인 󰡒베타 디글루칸󰡓을 두부에 접목시킨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2006. 11. 22,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
이 두부 제품은 500그램 1모에 3,500원, 새송이 버섯의 균사체를 이용한 것으로 시작 단계라 고정고객은 많지 않지만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두부를 생산하여 이튿날인 목요일과 월요일에 직접 배달한다고 한다.

-- 2006. 11. 30 (목), 조선일보, 강인범 기자--

등록 : 2018. 12. 21(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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