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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철수씨와 안희정씨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철수씨와 안희정씨


- 전부가 아니면 전무(全無)인가 ? -

안철수씨는
서울대 출신의 의학박사로서 - 국회의원이 아니면서- 2012년 처음 대선 후보로 나섰다가 “ 대선과정에서 - 정치적 지향점이 비슷한 - 당시 정당인이며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후보에 대통령 자리를 양보하고 물러났다 ”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후의 정치적 행로는 생략


안희정씨는
국회의원이 아니면서 충남지사에 당선되어 2선(8년)을 하면서
2018년 지난 민선단체장 선거 3선에는 불출마 선언을 했다. 신사답다
충남지사로 재임 중
대선이 있어서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에 붙어서(?) 문재인 후보와 경선해서 낙마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전(2012년 경선)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었으나 - 지난 2012년 대선(결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서 패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정치적 부담감때문이었는지 -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불출마하고 국회의원이 아닌 신분으로 2017년 5월 대통령 후보에 나서 대통령이 된셈이다. 전직 변호사가 중요 경력이다.

상기인 중 안철수씨는 의학박사로서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 원장을 지내다가 2012년 대통령 후보로 나섰고
인희정씨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활동을 할 시기에 그 쪽에서 정치적 활동을 돕다가 충남지사로 당선되어 도정을 이끌면서
학교 급식지원센터를 타시도보다 먼저 설치하고 또한 시도청에서의 식품안전의 추진기구인 ‘미래성장추진본부’ 를 설치할 것을 제시하고
그리고 박전 정부에서 기초연금의 시행으로 국공립 노인 요양원 및 국공립 어린이 집의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의 어려움이 예견되자 시도세인 주민세를 동내자치세(즉 구군세)로 전환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첨부 파일 : ♬ 미래성장 본부 출범

-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한 정당자치를 분명하게 마감해야 한다 -

상기에서 살펴본대로
대통령 후보들도 대선에서 정당인 국회를 벗어나려는 추세는 분명하므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차기 2022년 민선의 단체장 출마 후보자들이 - 스스로 정당공천을 배제토록 구경만 하지말고 - 2022년 차기 단체장 선거에서는 행정경험이 많고 유능한 관료들이 민선단체장 선거에 대거 출마하여 경쟁해서 시도정 및 구군정을 맡아 일제강점기 36년 및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해방한국의 재건 및 발전에 이어 그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자면 민선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데 선거비용이 많이 드는 선거 풍토를 개선해야 가능하다.
이 나쁜 풍토는 정치헌금을 받아온 정당자치의 결과인데 출마자가 많아도 경력과 이력을 전자 게시판에 게시하여 선거 벽보물을 줄이면 선거비용이 적게 들고 아울러 출마자들의 선거비용도 대거 줄일 수 있다.
김영삼 정부에서 시작한 정당자치를 분명하게 마감해야 한다.

-- 2019. 2. 2(토) --
등록 : 2019. 2. 2(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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