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 1985년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졸업 (가정학사)
- 1990년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
* *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 : ♬ 빈 김치통과 여수 돌산 갓김치
이즈음(9월)이면 고추밭에는 생고추가 빨갛게 익어간다.
다소 충분히 사면 갓김치를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야 시어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갓김치는 붉은 생고추를 갈아서 사용하고 말린 고추도 물에 불려서 갈아 넣으므로 갓 김치의 맛이 시원하다고 한다. 요즈음은 갓을 잘 숙성시켜서 담는 듯하다.
김장을 담고 김치가 익기 전이면 갓김치를 사서 먹어 보자. 제안자는 한두달 전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어 오고 있는데 과일즙을 갈아 넣었음인지 맛이 상큼하다.
-- 2011. 9. 6(화), 2017. 12. 4(월) --
.
.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38 ]
원조 돌산 처갓집 갓김치
전남 여수의 향일암으로 오르는 길에는 갓김치를 현장에서 담아 파는 곳이 많다. 갓은 이곳 돌산에서 자라온 것으로 매운 성질이 있으며 요즈음은 밭에서 대부분 키워서 그 매운맛이 다소 덜하다고 한다.
갓은 무잎처럼 생겼는데 배추보다 색이 짙고 섬유질도 배추보다 다소 질기다. 갓은 즉시 담아 싱싱한 매운 맛으로 먹는다고 한다.
김장김치가 떨어질 이즈음, 매콤한 갓김치의 맛은 늦여름의 입맛을 돋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0. 성분
- 갓, 통고추 간것, * 멸치액젓, * 새우젓 조금, 마늘, 생강, 찹쌀풀, 다시마 멸치국물, 과일즙, 양파이며 인공조미료, 착색제, 보존제 등을 일절 넣지 않는다.
0. 분량 및 단가
- 2㎏, 10,000원 ( 6만원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는 받지 않는다)
0. 생산자
- 정재옥 / 전남 여수시 동산읍 율림리 11-3
0. 전화 : 061, 644-7949, 080-365-9789
-- 2009. 9. 2(수), 여수 향일암을 찾아서 --
-- 2014. 7. 16(수), 전남도청, 도지사에 바란다 --
-- 2014. 7. 17(목), 전남 여수시청(시장 : 주철현), 여수시에 바란다 --
.
☆
0. 여수시 관내에는 408명으로 구성된 여수 돌산 갓 영농조합이 있다.
여수 돌산 갓 영농조합장은 김성원, 조합원은 408명이다.
0. 전남 여수시청 (시장 : 김충석), 농업기술센터
특산품 육성과, 김민수 (061, 690 - 8374)
-- 2011. 7월, 전남 여수시청 특산품 육성과, 김민수 --
~~~~~~
~~~~~~
등록 : 2011. 7.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
등록 2014. 7. 16(수),
전남도청(지사 : 이낙연), 도지사에 바란다
.........................
등록 : 2014. 7. 17(목)
전남 여수시청(시장 : 주철현), 여수시에 바란다
......................
등록 : 2016. 3. 8(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멸치액젓, * 새우젓 조금................2019. 2. 14일 6만원 입금하고 택배로 받은 갓김치를 무국과 같이 먹고 반나절이 지나니 편두통 증상이 온다.
원인은 소금일 것이다. 여수 돌산 갓김치(생산자 : 정재옥)는 시종일관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정부식품인 기장 멸치액젓과 오양 새우젓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주문해서 먹으면 4회에 1번쯤은 먹어 편두통이 와서 먹다가 반품하기도 하고 그냥 버리기도 했다. “ 먹어서 편두통이 온다고 ” 전화를 하면 너무 짜게 먹어서 그렇다고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그리해서 부산의 여행사에서는 여수여행의 상품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다.
전남(신안 천일염) 전북(순창 장류)에서 생산하는 식품에는 역대 정부에서 적지 않은 재정을 부었는데도 여태껏 상표에서 태극표도 달고 있지 않고 있다. 그리해서야 식품전문가를 발령해도 전문가의 지도가 생산자들에게 수렴이 될 것인가 !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에서는
장아찌를 생산하면서 인증이 안된 식재료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당장 이곳에 식품전문가를 발령해야 한다.
2018년 부모로부터 경남에 소재하는 논 1.177평을 제안자가 상속 받는데 33년동안(1세대) 연 매해 150만원의 상속세를 정부에 내어야 하는데 정부는 여태껏 국민들의 먹거리 하나 안전하게 챙기지 못하고 그간 아르헨티나에 땅 사두고 기간직의 한국 대통령께 연금을 주어 왔던 것이 아닌가 ? 한국의 IMF의 원인(경제문제), 바로 그러한 세제 문제에 있은 것이 아닌지 ?
정부에서는 식품위생직 대신 식품안전직을 직업 공무원으로 채용해서 공장을 지어 정부식품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도 있다. 국민들은 어느 쪽을 원할 것인가 ? 제안자는 한국민들은 공무원들을 일반적으로 신뢰하지 못해 ‘동네북’ 으로 여겨왔으므로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외부의 식품전문가를 기간직으로 채용해서 ‘식품안전의 지킴이’ 로 세운 것이다.
식품안전판, 살판이 아니면 죽을 판인 것이다.
여수 돌산 갓김치(정재옥)는 제안자의 지도를 따르기를 바란다. 한국 정부의 관료들(=직업 공무원들) 그렇게 무능하지 않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 제출한 ‘21세가 암행어사 제도’ 를 전자 게시판에 올리면 국민들이 예민했고 그 즈음 도로가에 제안자의 차량을 세워두면 점포의 주인이 야단을 쳤다. 점포 앞의 도로는 공도이며 점포 주인의 땅이 결코 아닌데도......
망국의 징조가 따로 있을 것인가 ?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국록을 받아 먹는 공무원을 신뢰하지 못하고, 박정희 장기 집권에 항거하다가 대통령으로 들어 온 민주 투사 김영삼 대통령은 지방자치를 한다면서 민선단체장 시대에서 단체장들이 정당의 공천을 받도록 했다. 옛말에도 있었듯이 ‘ 알아야 면장을 하는 것’ 인데도.
지방행정의 수장에 평생 중앙에서 일했던 공무원이 낙하산 되어 내려오고 대통령에는 정치했던 인사가 와서 나라꼴이 바로 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앞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부엌 파출부를 들이기가 어렵다면 한국 정부는 여성들의 식생활을 다소 편이롭게 해야만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 것이다. 위정자들은 제안자의 제안서를 받아들이고 국민들은 정부 식품을 먹고 제안자의 영양지도를 따라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 제안서는 1999년 제출이 되고 그동안 한국의 인구 출산율은 분명한 감소(학교 학생수에서 나타남 )추세에 있었음에도 한국의 인구는 2006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즉 12년 동안 300만명이 불어났다. 즉 경남도 인구수 만큼 불어난 것이다. 그런데도 김대봉 요양병원장은 제안자 아버지에 수면제를 먹인 것이다. 나라에 충성해온 제안자 아버지를 그리한 것 또한 분명 망국의 징조인 것이다. 이는 북보다 먼저 한국이 망할 징조이므로 한국의 국정책임자는 ‘ 정부의 수장이 국무총리’ 라는 둥, 시도지사들은 ‘ 수소차’ 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망언은 삼가야 한다.
그리고 충남지사는 도청 홈페이지에서 안희정 지사가 하던 짓거리(발령장 펼치는 모습 사진)는 삼가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는 그 의미를 아직도 모른다. (-2019. 2. 24, 일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