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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여성, 남성들의 악세서리 아니다.
요즈음 문정부에서 ‘강제 징용 금지’ 라는 멧세지를 자주 사용한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 않지만.....
제안자는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의 6급 공무원으로 제안서를 본인의 의지로 정부에 제출했으므로 그것은 ‘ 강재징용 된 것이 아니라서 ’
제안서 제출 후 20년에 걸치도록 밤낮 없이 자원봉사하며 이일을 해도 당연한 것인가. 또한 여태껏 여수 돌산 갓김치를 생산해 온 정재옥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식품생산자는 여성이어야 하지만 정재옥씨는 남성이며 이전 여수 향일암 아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갓김치를 생산한 것이 인연이 되어 2009년부터 국민들을 위해서 갓김치를 생산해서 택배를 부쳐오는 일을 해오고 그리하면서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정부식품으로 사용하지 않고 생산하다보니 젓갈에 들어간 새우젓 등에서 문제를 번번히 일으켰다. 생산자가 생산하는 식재료에서 젓갈을 정부식품(기장 멸치액젓, 오양 새우젓)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전남 여수시에서는 이 여수 돌산 갓김치를 ‘ 여수시의 향토식품’ 으로 하고자 향일암 가까이에 주차장을 2개를 지었다. 맞는지 ?
이후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에는 농협에서 같이 생산해서 지원해 오다가 박준영 지사가 물러가자 갓김치에 정제염을 넣어 여수 갓김치에 편두통을 오게 하고서는 빠졌다. 이것이 세칭 ‘ 치고 빠지는 방법’ 이다.
정재옥씨도 그리하기 위해서 편두통이 온다는 갓김치는 두었다가 제안자가 주문하면 그 갓김치(많이 숙성된)를 때때로 보내 왔는데 제안자는 그리하면 반송해서 돈을 반품 받기도 하고 그냥 김치를 버리기도 했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이전의 식품위생법에서 ‘잘못된 식품’ 이란 (관능 검사에서) 그 식품을 먹고 같은 증상을 ‘20인 이상’ 이 보일 때 그 식품을 이상식품으로 보고 관계청에서 식품검사를 했다. 맞는지 ?
이후 이를 제안자가 문제를 삼으니 박전정부(황 총리)에서는 20인을 5인으로 바꾸었다. 맞는지 ?
식품위생법에서는 식품에 대한 피해자의 규정도 이렇게 ‘ 비민주적’ 이었으니 현재까지도 식품생산자(여수 돌산 갓김치의 생산자인 정재옥씨 포함)는
자신이 보낸 갓김치가 ‘ 이상이 있는 식품이라’ 고 섭취한 국민들이 말해오면 그 식품을 다른 국민들에게 보내고.... 그래서 5명이 되면 이를 식약청(청장 : 이의경)에 보내어 식약청 등 관계청에 검사를 요청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국민에게서는 제안자도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맞는지 ?
그렇다면 ‘ 제도타령’ (사자성어) 하지 말라고 하면 그만인 것인가 ?
권오봉 여수시장은
김영록 전남지사, 이의경 식약청장, 문재인 대통령께 상소문을 쓰야 한다. 그것이 마을 및 고을 사또가 할 일이다. 혹시 그리했는지 ?
제안자는 이 [ 별첨 : 190225-2(2019. 2. 25)/ 제목 : 여수시, 돌산 갓김치 생산 요청]에 대해 아직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다.
이러한 사항은 제안서 제출과의 관련성을 떠나서도 사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권오봉 사또는 매달 국록을 얼마나 받고 계시는지 ? 염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부산 기장(군수: 오규석) 우남 김치도 마찬가지다.
기장군에 사는 시인(이병철)의 부인에게 암이 온 것은 그 때문이 아닌지.... ‘우남’ 은 이승만 대통령의 호이다.
박능후 장관은
식품안전처를 약청과 분리해야 하고 따라서 예산도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식품의 안전을 위해 추진할 재원의 마련도 용이해지는 것이다.
약품청은 보건복지부로 합해서도 업무의 성격상 약품청의 사무실이 분리될 필요가 있다면 각시도청에서는 가까이에 ‘ 부산 약품청’ 등으로 건물을 분리시켜도 되지만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부산 (식)약품청에 가보니 덩치가 너무 컸다. 줄여야 한다. 약품청이 보건복지부와의 긴밀성 등을 고려하면 무조건 보건복지부의 외청으로 분리하는 것이 능사가 아닌 것이다. 기히 보건소도 그리해 왔으며 이전 시군구의 농촌지도소가 제안서 제출 후 농업기술센터로 이름을 바꾸고도 군청과 같이 붙어져 있으며 이후 오히려 더 밀착해졌다. 그러나 식품청과는 분리 되어야 한다. 시군구청에 새로 식품안전팀이 생겨도 구청 및 군청의 식품위생팀은 보건소와 합해서 보건 위생과 관련하여 가능한 일은 하면 된다.
여성도 식품도 남성들이 달고 다니는 악세서리가 아니다.
그리고 정부는 여성들이 맡는 식품에서는 무심하고 여성이 낳은 아기에만 정부 재원을 집중 투입하면 여성들은 ‘아이 낳는 기구’ 로 전락될 수 있다. 제안자의 생각이 너무 비약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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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첨 ] ============
[ 190225-2(2019. 2. 25)/ 제목 : 여수시, 돌산 갓김치 생산 요청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225-2(2019. 2. 25 월요일 03 : 51)
수신처 : 세종사무소 (참조 :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 /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여수시, 돌산 갓김치 생산 요청 (1)
제 목 (2) : 기재 생략
여수 돌산 갓김치는 전남 여수시의 향토식품이다.
한 보름 전, 거리에서 구입한 겨울 추에 ‘갓이 들었다’ 는 말이 있더니
결국 정재옥씨의 여수 돌산 갓김치에서 편두통이 오고 말았다.
전남 여수시는 광양항과 가까이 있어서 바다 식품의 환경으로는 좋지 못하다. 그렇다면 갓김치의 생산에 주력해야 하는데 여수시는 정재옥씨의 주소 가까이 즉 향일암 주위에 큰 주차장을 한 곳 지어 놓고 ‘ 내 몰라라 ’ 하고 있다. 이 일은 정재옥씨 혼자서는 못하고 여수 시장이 개입해야 하며 검사출신의 여수 시장(주철현 시장)이 맡는다고 해결이 되지도 못했다.
0. 여수 돌산 갓김치 생산
1. 책임자 : 식품생산책임자급 여성 1명 ( 영양사로 석사급, 60세 이하 )
2. 생산자 : 김치 장인 (남녀 불문 ) 적정수
3. 생산처 : 향일암 아래 주차장
4. 판매방법 : 전화 주문에 의한 택배
5. 경리 1명 파견 : 여수시청 세무과 세외수입팀의 정규직 여성 공무원 (8급)
6. 재정 지원 : 제안서 제출 후의 지방 교부세 인상분(김기재 행자부 장관시)
7. 추진 결과 송부
* 송부처 : an5330@hanmail.net (제안자의 이메일)
※ 상기 2항과 4항 및 5항은 전남도 식품생산연구소가 정식 개소가 되면 달라질 수 있다.
※ 여수 돌산 갓김치의 상표에는 식재료는 빠짐없이 표기하되 함량과 제조방법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인증자는 식품생산책임자의 성명(한자명 포함)으로 하며 생산자도 표기한다. ( 김00, 이00, 박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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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파일
1. ☆ 선구자적 식품, 맞춤형 식품 외
2. 김치의 생산, 왜 못했나 ?
3. 내실 있고 지속적인 행사 - 김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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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2. 25(월)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경남도청 시민(자유) 게시판
-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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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3. 15(금)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 도지사에 바란다’ 에는 등재 불가)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상기 파일 3개 첨부 생략 / 추가 첨부 파일 1개 : ♬ 여수 돌산 갓김치
* 새제목 : 식품과 여성, 남성들의 악세사리 아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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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오는 갓 김치는 제안자의 김치 냉장고에 그대로 있다.
다시 포장해서 권오봉 여수시장 앞으로 등기 우송 할 것이다 ( - 2019. 3. 20. 수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재등록 : 2019. 3. 20(수)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 도지사에 바란다’ 에는 등재 불가)
광주광역시청 - 소통 참여 - 자유 게시판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상기 파일 3개 첨부 생략 / 추가 첨부 파일 1개 : ♬ 여수 돌산 갓김치
* 새제목 : 여수 돌산 갓김치 생산 독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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