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송하진 전북지사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무식한 부모들과 한심한 행안부
- 식품안전으로 불안한 시기에 여성들 밖으로 불러내어 잡기술 가르쳐 -
동사무소에서는 정부식품을 팔 것을 제안서에서 제안했는데
행안부는 제안서 제출 후 20년이 지나고서도 동주민자치센터(⤌ 명칭 : 동사무소)에서 아직까지 잡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후일 그 부녀자들을 일선 복지와 관련해서 자원봉사자로 하려는 의도였던 듯한데.....이전의 새마을 부녀회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되니 학력이 부족한 여성들일수록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영어를 배우고 한자를 배우고 일본어를 배우고.....
시기는 바야흐로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남녀 부부가 함께 직장에 다녀 새내기 여성들이 밥해 먹고 다니랴, 아기 보랴 사는 것이 전쟁인데.....바로 그들이 그 동주민자치센터에 잡기술을 배우러 나오는 철모르는 여성들의 자녀들인 새내기들이다.
그리되니 결혼해서 아기를 낳은 새댁에게 임신 중에 유방암이 오고, 결혼 후 아이 하나를 낳아두고 이혼해 친정에 와서 목메어 자살하고 또한 영양사의 남편인 공무원에게 최근 당뇨가 오고.....그렇게 한 가족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든 주범이 행안부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부녀회를 통해 부녀자들에게 부모교육을 시켜야 한다. 보통 새내기들은 부녀회원이 아니다. 그동안 각시도청의 각종 축제 그만 두고 부녀회장들을 순창 장류 마을을 견학시키라는 제안자의 말이 소귀에 경 읽기였다.
제안서 제출 후 얼마 안되어 어느 보건소의 간호사에게 갑자기 당뇨가 왔다.
그 이전 금정구청에 근무하면서 잠깐 금정보건소 서무계에 발령을 받아가서 근무했던 정숙희씨( 1996년 혈액암으로 사망 - 제안서 서문에 언급)가 당시 여성들에게 갑작스런 생리가 터질 즈음이었는데 나에게 “ 보건소 직원들이 너무 회식을 자주 하더라 ” 고 귀띔해 주었다.
- 여성부 장관은 철없는 장승들인가 ?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철모르는 장승인가 ?
부녀자 교육을 개최해서 결혼한 새내기들이 분가해서 살면 부모들이 김치를 담아서 택배로 보내도록 해야 한다.
첨부 파일 : 여성복지시책 실행 철저 (6)
-- 2019. 4. 2(화) --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여성가족부 - 장관(진선미)과의 대화
전북도청 - 도지사(송하진)에게 바란다 (등록 번호 : 2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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