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자는 괴산 청결고추를 2봉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있어 편하다. 권장할 만하다 : 2017년 4월 ~12월 현재 -

- 제안자는 경북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를 2봉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있어 편하다. 권장할 만하다 : 2019년 4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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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고춧가루 외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34 ) :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개최 ]

경북 청송군(054-870-6277 )의 농특산물은

O. 청송 세척 태양고추 :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산풀과 퇴비등 유기질 비료를 사용, 자체 개발한 고추 세척기로써 세척하여 1993년 전국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획득

O. 청송 고춧가루 : 세척고추 중 엄선한 고추를 가공하여 가루가 곱고 무금속 처리로 일본 동경 박람회에 출품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매년 일본으로 수출하는 고춧가루

※ 청송군청 유통지원계 : 054, 870 - 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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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043, 830-3114)

괴산 청결 고추 , 괴산 청결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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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ACCP 인증, 인증번호 : HAC-00005 (식품 의약품 안전청)
0 괴산청결고추, 지리적표시 제7호 등록(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 괴산청결고춧가루, 지리적표시 제9호 등록(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 괴산군청 고추 유통계 : 043, 830-3377
- 고추상설직판장 : 043, 830-3535, 8933
- 고춧가루 가공공장 : 043, 832-0350

-- 2007. 5. 4 (금), 부산 전시 컨벤션센터( 부산. 해운대구)--
-- 2007. 5. 8(화),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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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24) : 2009년 부산 국제 식품전 ]

고추잠자리 고추씨 기름

괴산청결고추의 ‘고추잠자리’ 에서 고춧가루와 함께 고추씨 기름도 생산하고 있다.
고춧가루 제조과정에서 일부분의 고추씨는 고춧가루에 섞이며 남은 고추씨는 모아 고추씨 기름을 짠다.
고추씨 기름은 식품의 비린내 등 이미, 이취를 없애주어 육개장, 닭개장, 매운탕, 순두부찌개, 김치두부찌개, 순대국의 조리에 사용하면 매콤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또 매운맛인 캡사이신은 열처리과정에서도 비교적 안정되어 보존력이 있으므로 음식의 부패를 지연시킨다.
제한된 고추씨의 물량으로 고추씨 기름의 생산에는 제한이 있다고 한다.

※ 괴산청결고추의 고춧가루인 ‘고추잠자리’ 는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으로 구분되며 제조과정(분쇄과정)에서 발생하는 쇳가루는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제거하며 세균은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하여 살균처리하고 비금속, 플라스틱, 돌 등 이물질은 X-Ray 이물질 검출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0. 품명 : “고추잠자리 고추씨 기름”
150 ㎖ → 5,000원, 300㎖ → 9,000원, 공장도 가격이다.

0. 가공공장 : 괴산고추조합공동사업법인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 111 / 전화 : 043, 832 - 0350 )

0. 충북 괴산군청 고추유통계 : 043, 830-3377

-- 2009. 6. 21(일), 부산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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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32 -1) : 경북 영양고추, 빛깔찬 ]

지리상 밭작물을 많이 생산하는 경북 영양군에서는 ‘ 빛깔찬 ’이란 상표명으로 고추를 생산해 내고 있다. (※ 햇볕에 말린 고추를 태양초라고 하는데 태양초가 더 매운 맛이 난다고 한다)

‘ 빛깔찬’ 은 영양군 관내 주민들과 계약 재배하여 꼭지를 뗀 홍고추를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거두어 들여, 당일 세척하고 절단하고 말려 포장한 후, 저온 저장한다. 2006년 11월, 빛깔찬 고춧가루를 일본에 수출했다고 한다.


[ 영양고추 종합처리장 ]

- 대지 : 56,100㎡ ( 17,000평)
- 생산설비: 세척, 건조 공장, 고추 분쇄 공장, 저온 저장고, 사무실

가. 과정 (기계화)

1. 건고추 : 꼭찌 뗀 홍고추를 받아 → 2번 세척→ 절단 →
저온 단시간 연속 열풍 건조 → 포장 → 저온창고 저장

2. 고춧가루 : 꼭찌 뗀 홍고추를 받아 → 2번 세척→ 절단 → 저온 단시간 연속 열풍 건조 →빻기(김치용, 양념용, 고추장용 구분 분쇄) →포장 → 저온 창고 저장


나. 인증

1. 지리적 표시 등록 5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2. HACCP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지정 업소(식품의약품안전청)

다. 영양고추 유통공사 : 054) 682 - 9797. 9798
( 경북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162-1 )

※ 소비자는 고춧가루에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양념용의
고춧가루는 구입 후 사용기간에 따라 냉동, 냉장 구분하여 보관하며 조리해야 한다.

-- 2008. 11. 13(목), 조선일보, 김성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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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7. 18(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보건복지부 (장관 : 임채민)-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허남식)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북 - 청송군청(군수 : 한동수) - 자유 게시판
경북 - 영양군청(군수 : 권영택) - 열린 사랑방- 자유 게시판
충북 - 괴산군청 (군수 : 임각수)- 군민 참여-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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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세척하고 절단하여 말린 건고추 출시 (세절고추)

건고추가 부산 금정점 이마트에 나왔다. ‘ 임실 세절 건고추’ 라는 이름으로 건조 및 처리 방법이 비슷하다.
통고추는 햇볕에 말려 보면 잘 마르지 않는다. 그래서 통고추를 씻고 잘라서 건조시켜 나오는 것이 그것(일명 세절고추)이다.
잘라서 열풍에 말리면 건조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살균도 될 듯싶다.
김치를 가정에서 직접 담고 가족이 많으면 고추가 1년에 20근이 필요하다고 한다. 상기의 건고추도 고춧가루로 쓸려면 다시 빻아야 하고 잘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김장할 것과 오래 두고서 먹을 고춧가루는 냉동실이나 빈 김치냉장고에 꼭 넣어두어야 한다. 당장 사용할 고춧가루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해도 된다.
요즈음 고추나 고춧가루가 농약을 적게 사용하므로 당장 사용하지 않는 고춧가루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그리고 삶은 무청, 삶은 배추 씨레기(=우거지)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면 연부현상이 온다.
꼭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어 먹어야 일년내내 된장국 등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아기를 키우는 새내기들은 상기의 건고추 대신 고춧가루를 주문해서 사서 먹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

그리고 예전에 구입한 체중계의 눈금이 잘 보이지를 않아 돋보기를 끼고서 체중을 재어야 하는 것이 불편해서 숫자가 크게 나오는 디지털 체중계를 새로 샀는데 그 중에서 몸무게의 숫자가 크게 표시가 되고 값이 가장 비싼 체중계를 선택했다.
친환경 과일을 적절히 먹자면 체중계로 자주 자주 재어가면서 먹어야겠기에.......

-- 2016. 8. 26(금), 이마트 부산 금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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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2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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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세절 고추의 고춧가루의 맛은 통고추보다 맛이 덜하다고 한다. ( 2016년 10월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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