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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전통식품 식품전문가 발령 독촉 (2-1)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삭제
제 목 : 한국전통식품 식품전문가 발령 독촉 (2-1)


- (중간 줄임 ) -

0. 오규석 기장군수 : 기장멸치액젓(영어조합)의 경리로서 기장군청 세외수입계에 근무하는 8급의 정규직 여성 공무원을 3년 단위로 파견하여 (순회근무) 근무하게 해서 소금을 우선 정부식품(신안 천일염)으로 바꾸고 이에 대한 홍보는 대량의 소비처로 예상이 되는 광주광역시장(감칠배기), 여수시장(여수 갓 김치)께 팜플릿으로 홍보할 것. 이에 대한 파견 근무의 선례는 공무원 복무 조례에도 근거가 있지만 순창장류마을에 장류사업소장으로 공무원이 기히 근무해오고 있다.
그리고 한국전통식품은 식품판매직을 별도로 모집하기로 되어 있지만 - 지방청의 식품처럼 - 가까운 소재지 구청의 세무직 공무원을 파견 발령해도 되므로 한국전통식품에서의 식품판매직의 채용은 급하지 않다고 보며 이(한국전통식품에서의 판매직의 채용)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재임시 ‘ 신고졸 ’ 이라는 (부정적인) 멧세지를 사용했다.


0. 1) 하동 녹차 연구소장으로 식품전문가 발령 : 한국방송대 식품학(중요 과목) 교수인 조영 교수(이학박사)를 추천한다. 발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내고 근무하다가 문재인 정부와 같이 임기가 끝나면 문재인 대통령이 유임(초대 연구소장으로 임기가 5년보다 짧으므로)시키거나 새사람을 발령하면 된다. 당사자가 고사하면 새사람을 발령해야 한다.
여타
2) 순창장류 연구소(지원 - 전주 한옥마을 연구소 지소, 천안 청국장 생산 연구소 지소),
3) *기장멸치젓 연구소(지소- 새우젓 생산 연구소 지소),
5)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서울 - 외 각시도 재래전통시장 1개소씩 지원, 지원장은 연구원장이 발령),
4) 경주 재래 메주 알메주(경주 김씨의 식품전문가 발령),
6) 한국설탕,
7) 한국 밀가루,
8) 녹용 및 담배인삼공사 대표 (전 방통대 구재옥 교수로 추천 - 이학박사),
9) 참기름, 들기름 외 생산 연구소(강화도 소재) 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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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멸치젓 연구소(지소- 새우젓 생산 연구소 지소)..........
기장 멸치젓 연구소장은 1998년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였던 최혜미 교수( 21세기 영양학의 저자)로 추천한다.
그리고 기장멸치젓에서의 소금은 친환경 신안 천일염인 선구자적 식품인 최신일씨의 천일염으로 사용하도록 재요청한다. 제안자는 최현돌 기장군수께 기장멸치젓의 소금을 최신일씨의 소금을 사용하도록 건의를 하였는데 기장멸치젓의 경리(김숙자씨)는 정제염인 운주소금을 계속 사용한다고 했다. 민주투사 김염삼씨의 오른 팔이라는 최형우씨가 울산사람이라서 노태우 정부와 김영삼 정부때에는 울산에서 만든 운주소금을 부산의 마트에서 대거 들여 부산시민들이 먹었는데
기장 멸치젓(경리 김숙자씨)에서는 정제소금인 운주소금을 사용하며 여지껏 제안자의 뜻을 수렴하지 않고 있다. (- 2019. 4. 19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0. 식품안전처장 발령 : 식품안전처는 대통령 직속의 기구이지만 처장을 당해 대통령의 권한에서 다소 독립시키고자 물러가는 대통령이 발령하도록 했다.
이는 해방 후의 정부사에서도 국민의료보험의 실시를 전두환 정부(임기가 1988년 2월 종료에서 1988년 1월 1일부로 시행개시 )에서 발표한 것과 유사하다.
식품안전처장이나 각시도청의 식품생산연구원장을 시도지사 및 대통령 직속에 둔 것은 식품전문가가 여성들이며 또한 기간직이라 신변안전, 권한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며 식품안전처의 소재지는 지역균형개발, 부산대학의 식품영양학과의 조기 개설, 6.25 전쟁시의 임시수도 소재지 부산, 제안청 등 여러 면을 고려하여 부산(옛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두도록 한 것이며 그동안 이에 대해 반대를 표하고 대안을 제시한 인사가 없었다.
제안서를 처음 받은 당해의 김대중 대통령은
1999년 10월 제안서를 받고 곧 “ 방향을 잘 잡았다 ” 고 하셨으며
이후 “ 다른 대안이 없다” 고 하셨다.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의 김영삼정부에서는 제안자가 식품의 안전을 위해 외부의 식품전문가를 들였듯이 민선단체장의 선정에서 단체장을 정당공천을 한 사유가 제안자의 뜻(식품전문가를 외부 인사를 들여서)과 일맥 상통하였다면
정당자치는 당장 마감해야 한다. 제안서 제출 후 오히려 걸림돌이 되었다.
실제 제안자의 이상 생리는 *김영삼정부시기였다 (제안서 21쪽의 생리 그래프 4장 : 1996년 ~ 1999년 )

첨부 파일
1. 공무원 복무조례 살펴보기 외 ( 2017년 7월 ~ 2018. 2월 )
2. 식품전문가 발령 독촉 (2018. 4월~ 2019.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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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정부....... 1993년 3월 ~ 1998년 2월

등록 : 2019. 4. 8(월) / 2019. 4.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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