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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통시장 재원,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으로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전통시장 활성화 재원, 서울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으로 돌려야 한다


- 동래 전통시장 -
2019년 5. 6일이 5월 5일 어린이 날의 대체 휴일이란 것도 잊고 외출을 하니 문이 닫히어 있었다. 그래서 볼일 겸 동래시장(전통시장)에 들러서 좀 있으니 점심시간이라 국수집(정제염이 든 국수이나 국수는 많은 물에서 삶으므로 편두통 증상이 없었다)에 가니 마침 휴가였다. 할 수 없이 시장의 음식점가에 가서 비빔당면(3,000원 : 당면은 고구마 가루로 만든 면 )을 시키니 고명으로 이것 저것 넣고 마지막에 유두부를 얹어 주었다.
유두부는 들어내고 맛있게 먹었는데 귀가 하고 좀 있어니 목이 불편했다. 설탕을 넣었는가 보았다 비빔당면이 설탕이 빠질 리가 없는 것이다.
그 이전에도 그곳(동래전통시장 음식점가)에서 설탕이 들지 않은 팥죽(새알이 든)을 사서 먹었는데 소금이 신안 천일염이 아니었던지 가벼운 근육통이 왔다.
중앙정부에서는 시도의 전통시장에 재원을 주지 말고 본원인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을 경복궁)에 주워서 각시도의 전통시장에 지원장을 발령해서 식품과 전통의 음식도 규제를 해야 한다.


- 금정구 남산시장 -
언젠가 (2019년 4월) 외출한 걸음에 부산 금정구 남산시장(이전 새벽시장)에 들러니 식당이 1곳 있었다.
무허가 건물이던 새벽시장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더니..... 옮기고는 첫걸음이었는데 그곳에서 음식점이 한 곳 있어 시락국을 1그릇(+ 밥 ) 사서 먹고 둘러보니 생선횟집이 3군데나 있고 생선도 싱싱해서 집의 냉장고에 식초장이 있어서 생선회를 사 왔다.
그런데 그 시락국 밥을 먹고서 이후 가벼운 편두통이 왔다. 그런데 제안자가 아로니아를 먹었더니 그 편두통이 아래로 내려와서 몸을 돌면서 근육통으로 바뀌었다. 갈근탕 3봉으로 다스렸다. 약을 먹을 때는 술 등을 먹지 말랬는데.... 그래서 갈근탕 3봉을 먹고서야 사라졌다.

-- 2019. 5. 8(수)--
등록 : 2019. 5. 8(수)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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