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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등 굽은 여성들(1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 17곳 시도지사 / 김석준 부산교육감 포함 17곳 시도 교육감 / 모든 대학 당국 / 모든 학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등 굽은 여성들(1 )


제안자가 한의원에서 오십견을 치료할 때인 2017년경
시인으로 등단하려고 공부를 할 즈음이다. 그곳에는 여류 시인 김숙희(김숙희 교육부 장관과 동명이인) 씨가 심화학습을 받고 있었다.
당시 수업에서 한 여류시인(김00씨)이 시인 지망생인 학생들에게 * 수업 개시 전,
자주 커피를 내었다. 그래도 수업은 일주일에 1회였다. 커피는 동서 믹서 커피.
제안자는 당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어서 낮에 커피도 녹차도 마시지 않았다.
그런데 상기 김숙희씨의 말에서 뭔가 본인에게 유감이 있어서 이후 들어보니 1,2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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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석가 탄신일 등 불교와 관련된 날에는 평소 다니던 사찰에 간다.
40년을 넘게 다닌 암자이며 여승의 절인데 여승의 절이라선지
공양주 보살(스님들의 식생활을 전용으로 맡는 세속인)도 없이 나의 고교 동기였던 스님(비구니 스님- 여승)이 절 살림을 살고 있어
지금은 높은 자리 (주지 ×)를 맡고 있다.
같은 성씨의 대통령이 한국에도 두분이어서 비구니승이지만
대내외적으로 어깨가 무겁다.
그런데 4,5년 전부터 석가 탄신일마다 등이 많이 굽은 어르신의 보살님이 보였다(여성) 그러니 모두에게 눈에 뜨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해마다 제안자에 대한 시선과 말투가 매우 곱지를 못했다. 나는 이절에 높은 스님인 고교 동기가 있고 또한 이 절을 40년을 넘게 오락가락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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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위에는 상기와 같이 등이 갑자기 굽은 어르신이 자주 보였다.
모두 여성인데 여성들은 아기를 낳고 뼈가 또한 남자들보다 튼튼하지를 못한 것이 그 원인이며 그리고 남성들보다 신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인 듯하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즐기는 남성들은 보통 신 과일이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는다.
한국인들은 평소 김치를 먹으므로
주, 한국 야구르트 김병진 대표이사는
첨가물 투성이의 야구르트(윌 포함)의 생산을 중단해야 하다. 본인은 그들의 호구조사(본인의 성씨 및 남편의 성씨)를 해 볼 처지가 아니지만 짐작컨데는 김씨 및 손씨가 가까이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실제 언젠가 부산 중구청장 (김*숙 여성구청장)이 참석하는 행사에 지인(등이 갑자기 굽은 어르신)과 같이 가보았더니 입구에서 동원참치에서 만든 햄, 베이컨류를 한 상자씩 공짜로 선물로 주었는데 제안자는 받아서 귀가해서 곧 버렸다.
서병수 시장 당시였는데 전임의 허남식 시장도 그곳에 참석하였다.


- 유료 양로원 건립 -
1970년대 및 80년대 부엌살림을 전용의 파출부에게 맡겨온 현 80대의 고위 계층의 어르신(여성)들의 식생활에 불편함이 많다.
아들만 있어 며느리만 있는 어르신,
딸만 있는 어르신 등 형편에 따라 돈은 있지만 식생활이 매우 불안해서 병을 얻는 경우가 많다. 거주지가 부산의 도심(아니고 원도심이라고요 ?) 일수록 유료 양로원이 요청된다. 부산 중구 및 서구가 그곳인데 이곳들은 영도구와 많이 멀지를 않으므로 영도구의 적절한 곳에 유료 양로원을 건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즉 구덕 야구장을 노인실버 체육관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우선할 사업이다.

-- 2019. 5. 16(목) --

등록 : 2019. 5. 16(목)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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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개시 전 자주 커피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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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녹차 외 모든 차 음료 대접, 금지 요청 -

음악회에 가면 공연장 입구에 ‘음식물 반입 금지’ 를 붙인다.

공공기관청의 구청장실, 과장실,
그리고 대학교의 대학원실(조교가 머무는 곳),
교수의 강의 대기실, 모든 학원 수업 등에서는
하동 녹차 외의 다음료를 접대용으로 내어 놓는 것을 삼가기를 요청한다. 그래서 폐해가 된 경우가 많아서인데 구체적인 내용의 열거는 생략한다.

그리고 흔한 보통의 강좌(강습)에서도
강좌를 받는 학생들로터 월 만원을 임의로 가두어서 수강생들과 같이 수업을 마치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음식점을 순회하고 다니거나 또는 거둔 돈으로 설탕이 든 차를 제공해서 강좌 본래의 목적(강습)을 흐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0. 구청장실, 각 과장실, 보건소의 모자 보건실, 심지어는 사찰 암자의 주지실 그리고 모든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다류, 각급 학교 매점에서의 다류 판매, 동읍면 주민자치센터 강좌에서의 다류 제공 등은 모두 금지해야 한다.
단 제공하는 다류가 정부식품으로 생산되는 생수나 하동녹차인 경우에는 무방하다.
보통 국내외 여행사의 여행 차량에서는
생수 제공은 관례가 되어 있으나 다류 제공은 금지되고 있다.

요즈음 부산의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아직까지 실시되고 있는 강좌에서는
강습비 외 임의로 매월 만원을 강습생들로부터 거두어서 시중의 다류(한국 야구르트 윌, 제일제당 각설탕 포함)를 수강생들에게 분배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동읍면장은 단속해 주기를 요청한다.

참고로
그런 식품을 만드는 자들은 주, 한국 야구르트등 김씨(또는 서씨 등)들이 많고
그러한 식품을 제공자하는 자들은 이씨(또는 박씨)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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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5. 16(목)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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