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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충남 천안, 청국장 생산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충남 천안, 청국장 생산 외


0. 충남 천안, 청국장 생산

콩은 성분에서는 소화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콩은 날 것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열로써 가공한 식품이 두부이며 기타 된장류, 청국장, 콩나물 등도 콩을 가공한 식품이다.
청국장은 숙성시킬 때 소금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콩이 빨리 숙성이 되고 그 숙성이 의미하는 것은 인체내에서 소화작용이 잘 되는 것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뿐만 아니고 소금이 숙성과정에서 들어가지를 않아서 성인병인 고혈압의 예방, 그리고 고혈압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이 청국장을 천안에 소재한 유관순 기념관에서 생산하도록 제안자가 건의했음인지 천안에 한옥마을이 있고 이곳에서 장류를 생산한다고 한다 (대표 : 안황준)

그런데 이 청국장은 끓이는 벙법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이 되어져야 한다. 그리하자면 청국장을 판매할 때 청국장 끓이는 방법을 상표에 제시하면 된다.
되도록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만 표시하도록 한다. 한국인들에게 쇠고기국 끓이는 방법이 잘 전수되어 왔듯이......
제안자가 청국장의 생산을 여타의 장류(된장, 고추장)와 분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참고 문헌 : 충남도정 신문 제843호(2019. 5. 15~5. 24) 4쪽, 김혜동


0. 신안군청 식품안전검사원 기숙사 마련

신안군의 바다는 신안천일염의 생산지다. 신안에는 천일염 생산자가 달리 없으므로 또한 천일염 생산연구소도 없다. 그러나 식품안전처에서 식품안전연구원 2명을 1조로 2년간 파견근무를 시킬 것이므로 신인군청에서는 군청안에 이들이 머물 기숙사를 마련해야 한다.
근무의 방법은 식품(안전)검사원의 일인으로 여타의 식품검사원들처럼 신안 천일염의 생산 및 생산된 천일염을 검사할 것이며 이후 출하하는 신안천일염의 상표에서 생산자의 생산자 실명제와 같이 신안 천일염의 인증자(2인)가 된다.
현재 식품생산지에 대한 보안 및 검사에서는 하늘에 뜨는 드론(공중 촬영기)이 이용이 될 듯하다.
식품생산지에 대한 경비(보안)은 바다에는 일반적으로 해경이 맡고 있으나 신안 천일염 생산지에는 현역병이 투입이 될 듯하다.

참고로
요즈음 밭에는 국민들이 양대를 많이 심고 있다.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떡을 생산하면 그 고물과 떡의 속으로 넣고자 함인 듯하다.
전임의 이명박 대통령, 현 문재인 대통령, 중앙정부에서는
한국 전통식품의 떡 및 가래떡의 생산이 더 늦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2019. 5. 18(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전남도청(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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