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
수신 :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식품에서 입마름 증세가 있다.
- 그러니까 짝눈의 영아(갓난이기)가 태어나는 것이 아닌가 ? -
0. 보름 전, 전남 화순에서 키운 대추 토마토를 먹은 후 이상증세가 있어서 20알을 먹고서 버렸다. 한상자 10,000원이라고 했다가 8,000원으로 가격을 고쳐 놓았다. (과일가게)
0. 무릎을 치료하러 한의원에 갔다가 귀가하면서 부식거리가 떨어져 공영시장에 갔다. 대파를 사니 판매인이 ‘ 물에 담구어 두라’ (?) 고 했다.
귀가해서 대파는 썰어서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비닐백에 나누어서 담아 냉동고에 넣어 두었다.
같이 사온 부추는 썰어서 집에 있던 올리버유, 밀가루, 정수, 계란으로 부추전을 해서 먹고나서 2시간 후 곧 입마름 증세가 있었다.
박근혜 정부 때가 그리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몸을 담아 일하는 인사들이 박근혜 정부때의 인사와는 달라져야 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그대로이고 진영장관도 박근혜 정부에서 몸 담았던 인사다.
아동수당를 주는 것은 여성가족부 일인데 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었다.
아동수당은 실제 박근혜 정부에서 주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입법화 되었다. 그 부서가 보건복지부가 맞는지?
그러니까 짝눈의 영아(갓난이기)가 태어나는 것이 아닌가 ?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로 탄핵이 되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달라져야 한다.
제안자의 제안서, 건의사항들을 무시하고 달리 하려는 ‘ 적폐청산’ 이란 곧 싸우는 것 아닌가 ?
문재인 대통령은 선량한 백성(5천만)을 담보로 누구와도 싸워서는 안된다.
1. 모든 기관장실, 과장실, 학교 및 대학에서는 음료수로 농약을 치지 않은 하동녹차 그리고 생수만을 비치해야 한다.
2. 과일은 되도록 섭취를 중지하고 부식류는 씻은 후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3. 정부는 산주(山主)들이 농약을 치지 않은 채소를 키워서 먹도록 제안자의 건의를 수렴해야 한다. 농민 이외의 모든 국민들이 베짱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 첨부 파일 : 산림 내, 밭 조성 허가 )
그대로 있으면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는다
쌀은 교사도 교수도 공무원도 아닌 농민들이 생산한다. 정부의 공무원들은 뻬짱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정부의 통괄 책임자는 행정권의 수반인 대통령이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한글, 한식, 한복이 3대 자랑거리다.
그런데도 KBS1 공영 방송(일요일 오전 11시)에서는 수시로 - 녹화라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 상스러운 말을 쓰는 인사가 나오고
한식은 제안서와 관련이 있는데 제안서를 제출하고 20년째 접어들지만 지지부진하다.
그리고 한복의 저고리의 길이는 일제감점기에 올라가서 해방 후 70년이 넘도록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너무 일본만 탓하지 말아야 한다
-- 2019. 5. 19(일)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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