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장정민 인천광역시 옹진군수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약차, 백령 약쑥차
약쑥의 효능은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떠한 곳에서 특허를 받아 약차로서 생산한 곳은 흔하지가 않으며 또한 이 약차는 공영 전시장인 부산의 벡스코에 다음과 같이 전시한 약차입니다.
그래서 구입 후 곧 섭취해 보니 우선 약쑥의 맛이 매우 씁어 약차임을 알 수 있었으므로 이는 긍정적인 증상(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보여지며 섭취 후 소화관의 균총을 모조리 죽였는지 섭취 후 대장에서의 소화관 장애 현상 (대변 장애 - 일시적 현상) 이 나타났습니다. 이도 또한 자연스런 증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리해서 한봉을 섭취한 후 그대로 두어 오다가 삼세한방병원의 한의사(한의학 박사, 안창범)의 말씀은 그러한 식품(약용 식품-소화장애)은 30분 간격을 두고 15알의 한방 소화제를 복용하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2019년 5월(며칠 전) 남아있던 백령 약쑥차를 다시 한봉 섭취하고 30분 후 한방 소화제 15일을 섭취했음에도 이후 배변 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이후 다음의 식사로 섭취한 음식의 소화에서도 장애가 있어 또 다시 한방 소화제 15알(소화장애 : 정량이 30알)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위속의 헬리코박터의 균이 백령 약쑥차를 1회 섭취해서 박멸이 된다면 3,4년 주기로 위내시경을 받아 보아야 하는 불편함보다 수월하므로
약쑥에 전문인 한의사의 도움 말씀과 섭취자들의 임상 실험 결과를 합하여 백령 약쑥차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제안자가 거주하는 곳에 있는 삼세한방병원의 병원장인 안창범 선생님은 한의학 박사이지만 침구(침술)에 대한 박사이므로 한약(백령 약쑥차)의 연구에 대해서는 제안자가 질문을 할 수 없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아래 첨부한 글의 내용에서 헬리코박터는 ‘ 항생제에서 죽는다’고 하는데 이를 이유로 항생제를 양의사가 사용할 때에는 동시에 소화제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안자가 기술한 이외 백령 약쑥차에 대한 더 나은 정보가 있다면 제안자의
이메일(기재 생략)통로로써 그 정보를 보내 주시면 검토해서 제안자가 관리하고 있는 파일 (파일명 : ♬ 편두통 다스리기 외 - 13건 )에 합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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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장정민 인천광역시 옹진군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란 ?
약쑥은 헬리코박터의 천적 뮤코젠- E와 플라노이드 성분이 있어
위점막을 보호하며 만성 위염에 탁월한 효과 (약물학회지 보고, 서울대 천연물 연구소, 동아제약 연구소)
0.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우리국민의 70% 정도가 보유하고 있으며 술잔 돌리기를 통해 전염되는 가장 흔한 균으로 위점막에서 장시간 기생하면서 위염, 위궤양, 위암 발생 확률을 높임(보건복지부)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항생제에 의해서 죽으며 휴지로 닦거나 알코올 소독으로도 잘 죽지 않는다. (서울대병원 소화기 내과 이정훈 교수)
- 헬리코박터 속 : 나선균 또는 간균으로 운동성이 있는 대형의 세균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사람의 위점막에 부착하여 위염, 위궤양의 발병에 관여한다. (이진희, 민태익 공저, [식품 미생물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68쪽 )
- 남성암의 25.1%, 여성암의 16.8%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등 외부 감염으로 발생, 즉 술잔 돌리기도 외부 감염 방법에 포함 (국립 암센터 신혜림 박사팀)
※ 약쑥도 약이므로 과용하면 간에 부담을 주거나 설사( 몸 속의 유산균, 대장균 등 유용한 균총도 모조리 죽여서)를 할 수도 있으므로 과용은 삼가야 한다. (제안자 안정은 의견)
-- 2012. 6. 15(금), 부산 국제 식품전, 벡스코 --
-- 2013. 2. 5(화), 조선일보, 김성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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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 위속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여부(=있는지 없는지)는
입으로 불어서 그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 2016년 하반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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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먹는 방법
다음의 백령 약쑥차는 소화작용(즉 위)에 부담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식간에 먹는다. 즉 식후 2시간 후에 먹도록 한다 / 또는 식후 30분 후에 먹은 후 다시 30분 후에 한방 소화제 15알 (소화 장애에서의 정량은 30알)을 먹는다. ( - 삼세한방병원, 안창범 )
0. 먹어보니 ....................
매우 씁다. 쑥떡으로 해서 먹는 늙은 쑥도 삶아서 물에 몇시간 우려 쓴 맛을 빼어내고 쑥떡으로 해서 먹는다.
아래의 ‘ 백령 약쑥차’ 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한의사의 허락이 있어야 섭취가 가능하다. ( - 2019. 5. 18 토요일 작성자 보충 기록)
[ 제안 추진 내용 2012년 66 ]
2012년 부산 국제 식품전
[ 백령 약쑥차 ]
0. 인천 옹진군 지정, 약쑥 특산단지 (3년산)
0. 특허 제0429141호
0. 제조원 : 백령 물산 (대표, 남궁순자/ 인천, 옹진군 백령면 - 섬 백령도 )
0. 성분 : * 약쑥 60%, 현미 20%, 대추 4%, 생강 4%, 하수오 4%, 당귀 4%, 감초 4%. (100%)
0. 판매 영업소 : 032-886-3365 /고객 상담실 : 032-836-0031. 0035
0. 티백 25개입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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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 (= 약쑥) ..............................
- 쑥은 국화과의 다년생 풀이다. 약용 부분은 말린 잎이다. 쑥은 강화도의 것이 유명하다.
- 효능은 피를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고 항균소염(균에 대항하고 염증을 없앰) 작용 있으며
전염병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쑥을 태워서 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만성위통에 좋다
참고 문헌
-- 홍문화 감수, [생활 한방, 민속약 ], 한국 자연의약 연구회, 1985년 (서울/ 동도 문화사) 216쪽 , 180쪽 (도서가 : 7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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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15(금)
-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인천시 옹진군청(군수 : 조윤길)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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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31(목)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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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5. 17(금)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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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5. 18(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인천광역시청 (시장 : 박남춘) - 소통광장 - 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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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5. 20(월)
※ 민원 신청의 전자 게시판 창구에서는 ‘주소지 란’에서 장애가 오므로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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