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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전문가의 안전망 - 협회 영양사증 발급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외 문재인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외


[ 건의 080523 - 5(2011. 11. 24(목), 이명박 대통령] / [ 기관청 구내식당의 영양사 채용 ]와 관련입니다.

- ( 중간 줄임) -

0. 기관청의 영양사
- ( 내용 줄임 ) -

0. 보수
- ( 내용 줄임 ) -

※ 1
인사발령은 적재적소
- ( 내용 줄임 ) -


※ 2
기관청 영양사의 보수
- ( 내용 줄임 ) -

※ 3
구내식당 도시락 생산 외

요즈음 공무원 조직이 감옥이라고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외식이 불안해서이다.
모든 일은 개척이 쉽지 않지만 구내식당에서는 외근하는 공무원들의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도시락의 반찬은 식단이 달라야 한다.
김밥 형태나 충무김밥 형태가 간단하며 이는 생수와 같이 내어야 한다.
김밥에서는 김은 바싹 구워 살균해야 하며 김밥 속은 미나리나 시금치, 당근을 채썰어 소금과 기름으로 익힌 것, 계란지단 썬 것, 그리고 무는 동치미 무로 담구었다가 (단무지)처럼 썰어 넣어도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도시락 식기는 반납하면 된다.
식품전문가들은 (장거리) 외근을 하다가 끼니는 당해 기관청(국세청, 우체국 포함)의 단체급식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기관청의 구내 식당이 주민들에게도 개방이 되어 문제의 여지가 없지만 이를 규제하면 식품전문가들은 영양사확인증을 해당 기관장이 달리 발급해서 제시해야 한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촉구 (2017. 12. 13)

..
기록 및 등록 : 2019. 5. 22(수)/ 2019. 5. 23(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게시판 외
새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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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524-1(2019. 5. 24 금요일 05:52)
수신처 (1)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외 문재인 대통령
수신처 (2) : 조영연 대한영양사협회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식품전문가의 안전망 - 협회 영양사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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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도시락 생산 외

요즈음 공무원 조직이 감옥이라고 한다.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외식이 불안해서이다.
모든 일은 개척이 쉽지 않지만 구내식당에서는 외근하는 공무원들의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준비해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도시락의 반찬은 식단이 달라야 한다.
김밥 형태나 충무김밥 형태가 간단하며 이는 생수와 같이 내어야 한다.
김밥에서는 김은 바싹 구워 살균해야 하며 김밥 속은 미나리나 시금치, 당근을 채썰어 소금과 기름으로 익힌 것, 계란지단 썬 것, 그리고 무는 동치미 무로 담구었다가 (단무지)처럼 썰어 넣어도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도시락 식기는 반납하면 된다.
식품전문가들은 (장거리) 외근을 하다가 끼니는 당해 기관청(국세청, 우체국 포함)의 단체급식소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기관청의 구내 식당이 주민들에게도 개방이 되어 문제의 여지가 없지만 이를 규제하면 식품전문가들은 영양사확인증을 해당 기관장이 달리 발급해서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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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줄친 부분의 글 [ 제목 : 기관청의 영양사 채용 요청 외 - 2019. 5. 22(수) ] 은 내용 중의 부분이다.
아직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제안서 249쪽)가 입법화 되지 못했고 시행도 되지 않고 있어 외식이 매우 불안하다.
최근 세종도시에 근무하는 젊은 행정사무관(남성)에게 당뇨가 왔다는 소식이 들렸다. 부인이 영양사이고 부부가 모두 부산출생이다.
- 참고로 제안자는 사찰에 자주 간다. 2000년경 어느 종교인들이 포교를 사유로 말썽을 일으키자 불교계(대한불교 조계종)에서는 수계를 받은 불자(불교를 종교로 하는 세속인)에게 불교 신도증을 발급하고 이들로부터 매년 1회 만원의 회비를 받고 이 신도증을 지닌 불자들은 조계종 사찰에 입장할 때에는 입장료가 면제된다. 노무현 정부에서 시행하였다 -

대한영양사협회의 본격적인 구성, 지역 영양사회의 구성, 협회 홈페이지의 마련 등은 제안서를 제출하고나서부터이다.
협회의 연회비가 취업한 영양사 및 미취업한 영양사로 구분하여 다소 금액이 다르지만 현재 각 10만원이 넘는다. 영양사이면서도 실제 대한영양사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영양사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협회에 가입하는 영양사를 중심으로 당해 협회장(현재는 조영연 회장)은 영양사들의 ‘ 영양사 증’ 을 발급해 주도록 한다.
영양사증(발급 일련번호 기재)은 보통 영양사들이 영양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므로 복사해서 제출하게 하고 증명사진을 한 장 받아서 주민증이나 운전면허증 형태로 발급해서 교부하면 된다. 영양사 면허증에는 성명과 생년월일이 나오므로 발급에서의 착오는 없을 것이다.
제안자는 공무원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전직 공직자인데 근년부터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연금수급증을 발급하고 있다.
음식점의 운영 방향이 아직 불투명하지만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조건없이 영양사 면허증을 가진 영영사들에게 영양사증을 발급해 주는 수고를 맡아주었음 한다.
그리하여 영양사들이 가까운 기관청에 들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대한영양사 협회장의 능력으로서도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설령 당해 정부의 관련인사의 협의를 거쳐도 세월이 지나면 의의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관해서 시행하되 구내식당에서는 물론 식대를 받고서다. 산업체, 학교의 단체급식소 등은 불가능하겠지만 국세청 산하, 우체국, 시도청, 구군청의 구내식당에서는 가능할 것이다. 이때에는 영양사증을 당해 기관청의 구내식당 영양사에게 제시하고서다. 이로써 모든 영양사들을 제외하고는 기관청의 구내식당에서는 주민들의 식사를 제공하지 말라는 요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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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등록 : 2019. 5. 2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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