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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영화 기생충, 해외에서 수상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한국 영화 기생충, 해외에서 수상


폭력 영화, 폭력 만화, 폭력 비데오를 제외하고
해외에서 수상한 영화 ‘씨받이’ 가 있었다.
영화의 분위기는 이효석씨의 소설 ‘ 메밀꽃 필 무렵’ 과 다소 유사하다.
정부는 줄기세포 인간 산실청을 설치하여 정부의 저출산대책이 ‘ 빛 좋은 개살구’ 가 되어선 안될 것이다.


며칠 전에는 봉준호씨 감독의 한국 영화 ‘ 기생충’ 이 칸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고 한다.

‘기생충’ 은 다음과 관련하여 의미가 깊다.
그러나 수상한 영화의 본 내용은 주제가 무엇인지 보지를 못해 알 수 없다.

다음 --------

0. 외상센터 : 병원에 응급실 대신 외상센터가 박전정부에서부터 설치가 되었다.
한국에는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치료할 욋과의사가 주로 대기하는 의료센터이다. 요즈음 헬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0. 대변검사 연1회 무료 : 국민건강검진에서 대변 검사를 기피해 왔으나 대변검사의 필요성이 재인식되면서 국민들에게 연1회 대변검사는 무료로 실시해 주고 기생충 (허파 디스토마, 간디스토마 등)는 유료로 검사해 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역본부를 포함한 검진처 )

0. 보건소는 구군별 1개소가 있다. 한국인들의 노령인구가 급증하면서 노인들의 기본건강검진을 맡을 권역별 노인보건소를 설치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제안자가 건의를 해오고 있다. 이곳에는 노인성 질환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한의사를 들이도록 요청하였다.

-- 2019. 5. 27(월)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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