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은 인삼의 고장이다. 충남은 해방이후의 마을 단위 청년들의 운동이었던 4H 활동을 재개한 모양인데.... 지역이 충남이라면 인삼의 재배에 대해 그 거름을 친환경화하는 사업을 전개해 봄이 어떨지....그 4H 활동, 이후 새마을운동의 뿌리(취지)는 심훈의 상록수에 두고 있었다고 제안자는 본다. 그 운동들은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개혁 운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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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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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안일 : 1999년 10월 20일
제안자 : 안정은 ( 소속 : 부산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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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방향 --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 2) 멸치젓, 소금과 김치, 30쪽
[ 내용 ]
김치는 우리가정에서 먹는 외에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인삼, 불고기와 함께 많이 알려져 있다 하는데 정부에서 김치를 생산하여 한국전통식품으로서의 수출상품으로서도 내어 놓아 해외교포들과 외국을 관광하는 한국인들이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또 일본의 ‘기무치’에 한국의 김치가 밀려나는 부끄러운 일도 없어야 할 것이다.
별 문제가 없다면 현 한국담배인삼공사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하여 질좋은 인삼을 증산하고 또 보증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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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2. 대체식품 및 기타식품 / 사. 약초의 재배 및 검사 226쪽 ∼228쪽.
[ 내 용 ]
사. 약초(藥草)의 재배 및 검사
- (이하 본문 내용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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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삼의 재배에 따른 거름의 규격화
수년 전부터 한국에서의 인삼 재배는 충남 금산에서만 재배하고 있지 않다. 인천 강화도, 경북의 영주, 풍기 등 전국에 걸쳐 재배하고 있다.
제안자는 2017년 추석에서부터 인삼(홍삼)의 효능을 체험하고 있는데 인체에 좋은 결과가 있어서 지난 금산 인삼 엑스포 기간 금산에서 사 온 인삼 뿌리( 인삼을 숙성시킨 홍삼)를 물에 넣고 닳여서 조금씩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인체에 좋은 반응과 같이 부작용도 있다. 즉 세칭 ‘벌레 증상’ 인데 심한 편이다. 물론 인삼의 질에 따라 다를 것이다. 이는 인삼을 재배할 당시의 거름에서 온 듯하다.
0. 인삼을 생산할 가구에서는 정해진 친환경의 거름을 사용해야 한다.
친환경의 볏집을 대변에 삭히면 냄새는 좀 나지만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다.
아니고 해삽으로 해야 한다고요 ?
0. 차기(2018년 6월) 충남군수는 한의사로 함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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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 : 대표, 박정욱
- 충남 금산군수 : 박동철 (7급 공채, 중앙청 근무 - 금산군청 부군수로부터 금산군수로 13년간 근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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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7급 공채 제도 없애야 한다.
-- 2017. 11. 12(일) --
등록 : 2017. 11. 12(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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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11. 18(토)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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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6. 2(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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