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참조 : 벡스코 사장 )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9 국제 식품전의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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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식품대전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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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 6. 19(수) ~ 22(토) : 나흘간
2. 장소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부산 해운대구 소재)
3. 입장료 : 5,000원
* 사무국 : 02, 588 - 2489
-- 2019. 3. 2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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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해마다의 국제 식품전의 전시회에서는 보통 포도주, 강원도의 용대리 황태채가 전시된다.
포도주는 2병에 5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이며
황태채도 이곳에서 구입하면 택배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황태의 질도 우수하다.
전남 진도에서는 해마다 미역, 돌김, 다시마 등을 가져오는데
다시마는 국물용으로도 많이 소비가 되지만 또한 직접 섭취하면 요오드(I),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고 대장의 변비에도 좋아 바다의 우수한 식품이다.
언젠가 완도에서 쌈용의 건조 다시마(자른 다시마)를 전시회에 가져와서 팔아서 사면서 ‘ 주문해서 먹을 전화번호’ 를 요구하니 끝내 거절하였다.
전남 진도에서 쌈용의 건조 다시마를 생산하는 곳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면 부산시민들이 구입해 갈 수 있다. 판매와 함께 주문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 더욱 좋고..... 혹시 그동안 썬 다시마 (국물용)의 출하가 되지 않아 민감해서 그런듯한데..... 현재 볶음용의 멸치와 썬 다시마는 선구자적 식품에 분류하여 제안자는 수시로 각시도청의 전자게시판에서 홍보하고 있으므로
생산자는 상기 전시회에서 쌈용의 건조 다시마를 국민들이 구입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선구자적 식품(+맞춤형 식품)에 포함시켜 홍보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쌀을 북에 보내고 있는데도
시중에서는 가래떡에 시중의 소금을 넣어 문제를 일으키므로 신안에서는 가능하면 신안 천일염이 든 가래떡도 팔아 줄 것을 제안자로서 주문한다.
그리고 부산 벡스코에서도 이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전에는 해마다 ‘희망 농수산물 전시회’ 를 공영시장에서 별도로 개최해서 시도민들의 수요에 응해왔으나 문제의 식품이 적지 않아 중지가 되었으나 이제는 부산 국제 식품전에서 내어 놓고 판매를 하는 것이 나을 듯하므로 각시도청의 공영 전시장도 운영에서 참고하시길 바란다.
등록 : 2019. 6. 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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