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및 칼슘 보충제 섭취 주의 요청 ! -
- 음식과 과일도 편식하지 맙시다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신경자극의 전달 / 근육의 긴장 및 이완작용

한국인들이 근년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이유는
과일에 있는 당분과 비타민 C(오렌지 및 감귤에 많음)등의 섭취도 원인이지만
한국인들이 배가 고플 때 당장 허기를 메울 수 있는 식품이 과일이기 때문이다.
빵류나 시중의 과자류에는 첨가물이 많이 포함이 되고 또한 과자류의 식품은 기름 성분과 설탕을 맛내기로 사용을 하여 열량(=칼로리)이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쵸코렛, 커피 등의 식품도 원 재료는 코코아 및 커피인데 이 성분에 기름 성분과 설탕을 넣은 것이 세계인이 좋아하는 쵸코렛이며 믹서커피이다.

한국인들의 허리병은 시중의 잘못된 식초에서 온다고 보여지고 여기에는 골격이 남성보다 약한 여성 그리고 아기를 출산하여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무릎병 및 허리병이 흔하다.
상기의 오렌지, 감귤에 많은 비타민C는 항암식품이다.
그리해서인지 한국인들은 오렌지 및 감귤을 많이 섭취하고 바나나도 적지 않게 섭취하는데 그로써 한국인들은 근년 비타민C를 영양 권장량의 150%로 초과하여 섭취한다는데 과일의 비타민C는 많이 초과하여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러한 과일에는 비타민 외 무기질도 적지않게 함유하고 있어서 어떠한 과일을 편식하고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경자극의 전달과 근육의 긴장 및 이완작용 조절] 에 장애가 올 수 있다.
그 장애를 한국인들이 흔하게 경험하는 것이 근육통, 눈떨림 현상이며 심하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사지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상기의 현상은 소금을 포함해서 과일에 포함된 무기질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 소금에 많은 나트륨(Na-소디움)은 고혈압의 주범으로 (잘못) 보아 왔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은 감귤, 수입 바나나 및 오렌지, 토마토 등에는 무기질로서는 칼륨(k - 포타슘) 등이 비교적 풍부한데 칼륨의 경우에는 소금의 나트륨에서 온다는 고혈압의 예방효과가 칼륨에 있다고 설명하는 영양지식도 흔하게 눈에 뜨인다. 그러나 어찌됐든 이(고혈압)을 사유로 칼륨이 많은 식품(감자, 고구마, 토마토, 오렌지, 감귤,바나나 등)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포타슘혈증(=高칼륨血症)을 일으켜 심장 기능을 방해하여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하고 나아가 심장박동이 멈추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 잘 나타난다.
고포타슘혈증은 근육과민, 혼수(기절), 불규칙적인 심장 운동, 호흡 곤란, 사지마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칼륨이 많은 식품은 상기에서와 같이 바나나, 오렌지, 감귤, 토마토 등인데
한국인은 소금(NaCl)의 나트륨( Na-소디움)이 많이 든 장류의 음식에서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여 고혈압 및 중풍이 많이 온다고 이를 예방하고자 심장근육을 이완시키고 나트륨과 반대의 작용(십장근육의 이완)을 한다고 알려진 칼륨이 많이 든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혈액이 ‘고포타슘혈증’ 이 되어 급기야는 심장도 멈추게 된다.
제안자가 건강한 어르신들이 머물 유료 양로원에는 85세이하의 한의학 박사를 선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와 간병을 모두 간호사가 전담하겠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방침을 정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진다.

- 마그네슘(Ma) -
마그네슘은 칼슘과 상반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상기의 칼륨, 나트륨과 함께 우리 인체에서 [ 신경 자극의 전달과 근육(심근, 내장근)의 수축 및 이완작용] 을 조절하는 네가지 양이온 중의 하나이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상반된 작용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칼슘은 반대로 근육을 기장시키고 신경을 흥분시킨다.
1950년 이후부터 마그네슘은 마취제와 항경련제로 사용되고 있다.


상기에서 살펴본 것처럼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식품이 불안해서
당분, 비타민(무기질 포함) 외에 여타 영양 성분이 거의 없는 과일을 선호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과일도 식품도 편식하지 않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장류의 음식이 많고 이 장류에는 소금이 들어 나트륨이 다량 포함이 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한국인들은 허리병도 많아 음식에서 칼슘의 섭취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한국인들이 고혈압의 예방에 좋다고 (잘못) 알려진 칼륨(작용 : 심장근육 이완)이 많이 든 식품(감자, 고구마, 바나나, 오렌지, 감귤, 토마토)을 과다 섭취하면(=편식) 고칼륨혈증으로 근육과민, 불규칙한 심장운동,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을 나타낸다.

한편 칼슘과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하는 마그네슘이 갑자기 저하되면
신경자극의 전달 작용에 장애가 와서 신경이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심하면 근육통, 발작, 갑작스런 심장마비와도 관계가 있다.
또한 알콜중독자는 영양소의 섭취가 적절하지 못하고 알코올이 마그네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양을 증가시켜 마그네슘의 결핍증의 위험도가 높다.
마그네슘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밀, 콩 등 전곡과 채소류(녹황색 채소, 브로콜리 포함)에 많이 들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는 마그네슘 부족증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즉 상기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1.
특별한 경우의 의사 처방 외에
비타민 보충제, 칼슘 보충제 등의 섭취를 삼가고
식이 섬유소도 과일보다 당분이 적은 채소류로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하자면 여성들과 가정의 주부들은 가정의 식생활을 중시해서 가족의 건강 및 건강 유지에 차질이 없어야 하고 정부와 농민들도 이를 지원하고 도와야 한다.


- 이이들 간식거리 : 삶은 계란, 전병 생산 -
제안자는 청남대의 매점에 구운 계란을 팔고 있어서 각급 학교의 매점에서는 구운계란를 팔도록 주문한 적이 있다.
각급학교에서는 단체급식소의 종사원들은 퇴근시간 전까지 식당의 문을 연다면 오후에는 삶은 계란을 신안 천일염과 같이 팔도록 하면 성장기 학생들의 간식이 된다. 퇴교하는 길에 거리에서 유탕처리된 어묵이나 떡뽁기를 사서 먹는 것보다 나은 식품이다.
그리고 전병은 밀가루, 계란, 설탕을 넣어 구운 과자류이다. 겉에 파래나 김, 참깨을 붙여서 생산하기도 했다.
서울의 한국전통식품 연구원에서는 수입 설탕으로 전병을 생산해서 간식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전병에는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가 러시아 사할린의 어느 호텔에서 커피, 우유, 설탕을 섞어 커피로서 마셨는데 그 설탕에서는 이상 증상이 없었다. 또한 시중의 떡류에는 설탕이 든 떡이 나오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다.(삼성화재 보험 가입 식품 - 2018년 가을)
제안자는 언젠가 비상식품 및 과자류를 생산하는데 오리온 제과의 기술을 빌도록 제안 건의를 한적이 2,3차례 있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이다.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구재옥 외 4인 전문가 의견/ 1998년 교문사 발행 321쪽 ~349쪽

등록 : 2019. 6. 28(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9. 6. 29(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내용 보충 (각주 : 키토산 소금)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소금에 많은 나트륨(Na-소디움)은 고혈압의 주범으로 (잘못) 보아 왔다....
...........................................................

[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8 ]

혈압 낮춰주는 키토산 소금

전남.목포, 주) 바이오테크( 대표 : 조건식, 061, 278-0963,
www. biochitosan. com) 는
직원 6명이 근무하는 소기업이지만 국내 최초로 혈압을 낮춰주는 소금 󰡒12080 신바이오 살󰡓을 개발했다. 12080은 혈압 최적지수 (120 / 80) 을 뜻하는 숫자다.

이전 꽃게, 깐 새우를 가공해 수출하다가 연구하여 개발한 것으로 ‘혈압 강화 기능’ 을 인정 받아 2003년 5월, 소금 제조법 특허를 받았다.
주, 바이오테크는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 나트륨(nacl) 중 염소(cl)가 혈액에 적게 흡수되도록 게에서 추출한 키토산을 억제제로 사용한다.
이는 *나트륨(na)이 혈압을 높인다던 기존의 주장과 달리 염소(cl)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키토산 소금은 위나 대장벽에서 양(+)의 전기를 띠는 키토산이 음(-) 전기를 띠는 염소와 결합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키토산 소금은 국내보다 유럽과 캐나다, 호주, 멕시코, 대만 등 국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점차 늘고 있다. 또 2006년 4월에는 동화약품의 전국 약국 판매망을 통해 ‘ 칸솔트 12080’ 이라는 이름으로 키토산 소금을 팔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염소의 과잉증......( 최혜미 공저,「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342 p)

염소이온(cl-)은 그 자체가 나트륨 이온(na+) 의 작용을 증가시킴으로써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염소 이온을 과잉 섭취할 때 체내에 저장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화학 반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양이온인 나트륨 이온을 체내에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압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

-- 2007. 1. 22 (월), 한겨레, 목포 / 정대하 기자 --

등록 : 2013. 11. 23(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등록 : 2015. 4. 13(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18. 11. 1(목)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 부산민원 120 -시민 참여, 시민게시판
전남도청 (지사 : 김영록) - 참여와 소통 - 도민 홍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