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등 수일간에 걸처 무의도 큰무리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한창 확장 보조공사중인데 주변ㅁ이 상당히 어지럽고 더럽습니다.
공사로 인한 쓰레기가 아니고 평소에 바닷사 해안에서 밀러온것이나 관광객들이 모래사장에서 사용하고 버린 생활스레기로 보입니다.
너무 오래전부터 쌓여온 누적된 쓰레기로 山野를 덮치고있는 현상을 볼때 이곳은 사람통행이 별로 보이지 않는 숲속으로 생각됩니다.
이번기회에 철저한 감시체제를 이용해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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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방법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