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규방의 외출 190702-1(2019. 7. 2 화요일 17:23)
수신처 : 경남도청 식품안전과 및 지리산 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음식점 제도의 개선과 식품 안전을 위한 도시락 사업 - 경남도
[ 음식점 제도의 개선과 식품 안전을 위한 도시락 사업 : 2016년 9. 26~2018. 12. 26) ] 와 관련됩니다.
2019. 7. 1(월) 부산일보 13면(이선규 기자)에서는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점심을 준비 못한 탐방객을 위해 친환경 ‘달고미 도시락’을 판매하는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의 동영상에는 충무 김밥이 있고 충무 김밥의 반찬이 깍뚝썰기 무와 유탕 처리된 어묵 조림이 나와 있습니다. 상기 충무 김밥의 반찬 식단은 이전의 충무김밥에서의 보편적인 반찬이지만 유탕 처리된 어묵은 사용을 금지하고 요즈음 시중의 설탕 모두에서 섭취 후 이상 증상(목이 걸걸한 증상)이 있으므로 깍두기에서는 설탕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시중에서는 근년부터 무를 깍뚝썰기한 깍두기보다 무를 얇고 다소 길게 썬 무김치를 깍두기 김치처럼 담으면서 설탕대신 과일즙을 넣으면 식재료인 무가 제철 무가 아니라도 깍두기 김치를 대신할 수 있고 이것은 또한 치아가 부실한 어르신도 먹을 수 있어서 충무김밥의 반찬으로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탕처리된 어묵 조림보다는 오징어 고추장 조림 또는 오징어채 고추장 조림이 충무 김밥의 반찬으로 더 적절하므로 설탕을 넣은 상기 기사에서의 동영상인 깍두기 반찬과 유탕처리된 어묵 조림의 반찬 식단은 개선하여 주기를 요청합니다.
※ 부산시, 금정산 국립공원 본격 추진
- 부산시(시장 : 오거돈)는 지난 2019. 6. 18일자 환경부에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했다고 2019. 7. 1(월) 밝혔다.
부산시(부산 연구원 포함)는 금정산의 국립공원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18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부산시민추진본부에서는 시민 10만명 서명부를 부산시에 제출하는 등 금정산의 국립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 - 2019. 7. 2 화요일 부산일보 1면 이상배 기자 )
등록 : 2019. 7.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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