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시로 무의도 등산로 둘래길을 찾는 등산애호가입니다
지난주이어 오늘은 호룡곡산으로 바닷가 환상의 길로 나섰다.
좋은 아이템으로 등산로인데 대단히 실망이 컸다. 가슴아픈 마음이다.
기대부푼 생각을 갖고 나섰는데 손대지않고 있어 위험성이 아~주 크다.
더구나 무의대교(연육교)를 건설한이후 관광객들이 급증해 더욱 복잡했다.
1) 산 전체등산로가 곳곳에 허물이진지 수년이 흘러도 방심한 무의도등산길, 모두 손대야할곳이 많은데도 손 놓고 있는 모습같다.
2) 도로확장은 다리건설과 함게 시행해야함에도 나몰라라하면서 연육교를 건설했다니 인천시장 박남춘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엇을까?.
3) 또 바닷가에 쓰레기는 여기저기 수 많은 오물이 쌓였다.
수년간 쌓인 흔적이다.
4) 관광객들이 10배이상 증가했는데 버스요금만 올려놨지 달라진것이 없고 콩나물 자동차인지 답답하고 속 터진다. 배차간격을 좁히던가 대형차를 도입해야되는데 서 있기도 힘든 마을버스 20인증정도라니~~글쎄" 이럴수가~~
자료를 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