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동명이인의 불행


제안서 서문에는 동래구청 세무과에서 한때 부과계장을 지냈던 김영삼씨가
1990년경 금정구 구서동 사무장을 하다가 위암으로 죽은 사항이 언급이 되어져 있다. 그 즈음 같은 부서였던 동래구청 세무과 부과계에서 부동산의 취득세 업무를 맡았던 담당자 김남숙씨(부산 기장군에서 출생)가 1982년경 발병한 유방암이 5년 지나 나았는가 했는데 1990년경 다시 재발하여 죽었다.
그 이전에는 역시 동래구청 세무과 부과계장을 지냈던 이00씨가 위암이 와서 수술를 해서 동래구청의 공무원 몇몇이 병문안을 갔고
지난 박전 정부(2013년 3월 ~2017년 5월)에서는 이상룡씨라는 항일 운동가와 동명이인인 부산시 공무원 이상룡씨가 암으로 죽었다.
또한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여 부산대 공대를 졸업하고 시인이며 부산 기장군에서 거주하면서 도시 농업 전문가인 이병철씨의 부인이 암으로 투병하여 이병철 시인은 이에 대한 시집을 내었다. (- 이병철 시집, 아직도 곱상한 당신, 2016년 6월 발행)
그래서일까
경남 의령군은 삼성가 이병철씨의 출생지이다. 전 허남식 부산시장(2004년 6월 ~2014년 6월)도 경남 의령 출신이다.
경남 의령에 있는 백화산에 있는 수암사에서는 관음보살상을 333개를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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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도 산하의 구구청의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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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곳 시도지사는 2019년 8월말 납기의 개인균등할 주민세를 3년간 인상(2019년 ~ 2021년)해서 발등의 불이 된 노인복지시설 건립의 재원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리하자면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8. 15일까지 개인균등할 주민세에 대한 징수결정을 하여야 하므로
이달인 7월 말까지는 주민세 인상에 따른 필요한 조치(조례 상정? )를 마쳐야 한다.

첨부
1. 주민세 인상해서 노인복지시설 건립
2. 21세기 행정 서비스 제고 파일 3개( 7곳 시, 1, 2)

등록 : 2019. 7. 28(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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