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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시청 인사발령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시청 인사발령


- 시도청 추진 기구 구성 / 여성팀장에 농업직 여성 공무원 임시로 본인의 동의를 구해 발령해 볼 수 있어 -

2019. 8. 1일자 부산시 인사 894명(6급이하 - 부산시 인사 담당관실 이경학씨 등록)에 의하면

0. 부산시청의 ‘미래산업국’ 에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 있던 농업직들이 대거 전입이 되었다.

부산 벡스코가 처음 개장이 될 때 안상영 부산시장은
“ 식품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 이라고 하면서 “ 나는 이 벡스코(=부산전시 컨벤션센터)를 (식품을 위한) 인플라를 확충하기 위해서 지었다” 고 하셨다.
이후 개장한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의 공영 전시장을 ‘김대중 컨벤션센터’ 로 명명한 이유일 듯 싶다.

현재 식품의 안전이 완성이 된 단계라면 이제는 ‘ 추진본부’가 없어도 되고 제안자도 이 일을 그만 두어도 된다. 그러나 미완성이라면 시도청에는 추진기구로서 미래성장추진본부를 구성해서 추진해야 한다.
중앙에서는 당장 청와대도 있고 국무총리실도 있으며 식약청, 보건복지부, 농축산 식품부 등 관련부처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문제다.

제안자가 부산금정구청 부녀계장에서 벗어나고서(1990년 5월)는
금정구청에서는 ‘ 새마을’ 에 몰입이 되어 구청 부녀계(부녀팀)에서는 부녀자 교육을 잘 개최하지 않자 관내의 각 농협지소에서 여성부장을 새로 임명하여 부녀자 교육을 시켰다.
상위 과장(박재춘 과장)이 직무대리 과장으로 행정6급이면
아래 고참의 행정7급 직무대리 계장(부산대 행정대학원 수료하고 논문 작성 중)을 직무대리로 2년 4개월이 지났어도 진급을 시켜주면 안되는가 ?
이후 박씨의 산업국장(박승진 금정구청 사회산업국장)에 박씨 구청장(박종식 금정구청장 등)..... 그리하니 부산시의 인사가 ‘ 면피용 인사’ 라는 말이나오는 것이다.
당시 행정학 및 복지관련 서적을 보면 박재춘 과장도 ‘책은 보지 말고 신문운 보라’ 고 했다. 결국 박재춘 과장 사후 제안자는 식품안전의 국정을 신문을 보고서 짐작하고서 추진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우연인가 필연인가 ?

부산시의 부녀복지가 박재춘과장으로 마비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
한국은 김이박씨가 바로 서지 않으면 망하는 국가인가 ?
그래서 ‘대망론’ 이라고요? 안씨는 소수성이지만 제안자는 한국에서 다수성인 김이박씨가 망하라고 일해 온 적은 없었다. 정부제안추진실적을 보면 그러하다.

식품을 만들어서 돈을 받고 팔면 그 식품도 일종의 산업 생산물이다. 정부에서는 새삼스럽게 산업이란 용어에 너무 민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채용한 식품생산직의 공무원들이 식품을 직접 만들어서 동읍면 사무소에서 국민들에게 정부 식품을 팔면 그것은 식품공사이므로 좋은가 ? 그리하면 모든 국민들은 그 식품을 믿고 먹을 수 있고......

0. 동래구청 여성청소년팀장(성00씨)처럼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을 거부하면 그곳에 임시로 농업직의 여성을 발령해 볼 수도 있다. 그것도 본인(농업직 여성 공무원)의 동의를 구해서다. 그것이 세칭 ‘바둑을 두는 것’ 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인사다. 그리고 어느 지사실에서는 지사실에서 당해 도청 부서에 전화해서 그곳에서 산하 시군구청에 일일이 전화를 하겠다는데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
참고로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가족계획을 추진할 때,
신상돈 동래구청장은 산하의 46곳 동장에게 “ 가족계획 추진결과를 직접 구청장에게 보고를 하라 !” 고 하니 “ 동장들이 되는 방향보다 안되는 이유 를 대부분 내어 놓아서 내가 나무랐다 ” 고 하셨다(직원 조례에서). 그리고 평소에는 “ 한자(恨者)를 인사업무에서 잘 쓰라 ” 고 강조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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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8. 10(토)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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