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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영 호텔의 필요성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827-1(2019. 8. 27 화요일 06:40)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 오영식 코레일 사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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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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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참고 : 제안서 43쪽 및 동영상 (태국) -날을 어긴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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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공영 호텔의 필요성 - 부산


각시도에 있는 전시 컨벤션센터 즉 ‘공영의 전시 및 집회 장소’ 는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한 상기의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대부분 건립이 되었다.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김대중 컨벤션센터 등이 그것인데
부산시의 BEXCO는 busa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의 약자이다.
이름대로 부산시의(= 공영의) 전람회장, 출품회장 그리고 집회장소이다. 즉 부산시의 공영 전시장이며 집회장소인 것이다.
제안자는 건축가는 아니지만 외국의 전시컨벤션센터는 시설에서 호텔을 포함하고 있다고 들었다.


0. 해운대 및 태종대에 관영 호텔 건립

부산에서는 해운대, 태종대, 부산대를 삼대라고 말한다. 이 말은 부산대학의 BTO사업이 실패하자 부산의 식자층에서 자성의 목소리로 흘러 나왔으니 좋은 의미는 결코 아니다. 참인지 거짓인지 일이년 전의 윤창호 사건도 해운대에서 있었다. 제안자가 운운해 온 부산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인 박*춘씨(유방암으로 사망)는 부산대 법대 졸업자, 한얼신경정신과 박희주 원장은 부산대 의대 졸업, 전 김문곤 금정구청장은 부산대 약대 중퇴 등이다.

해운대에는 동백섬이 있고 그곳 가까이에 있는 사립의 비치호텔이 부산시 행사 후에는 숙박시설로 많이 사용되어져 왔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도 부산에 오시면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고 들었다.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 해운대 동백섬에 누리마루가 건립이 되었는데 그곳은 국가의 정상급들이 국제적인 회의의 장소로 사용하므로 기업가들이나 개인 및 단체들이 사용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부산에 소재하는 국철 소유의 해운대역이 없어지고서
한국도 전시컨벤션센터에 관영 호텔을 건립하도록 언급도 하고 그곳 해운대역 부지에 벡스코 시설인 관영 호텔을 지을 것을 2,3차례 공개로 건의한 적도 있었다. 2016년 중국 장가게를 여행하고 돌아와서이다.
요즈음 한국의 젊은이들( SBS TV 프로그램, * 리틀 포레스트에서의 이서진씨 등)도 세프가 적지 않던데 세프는 외국에서 취득한 조리사 자격증인 것으로 아는데 맞는지 ?
호텔에서의 모든 음식점의 운영자도 여성의 영양사여야 하며 한식점인 경우에는 고전풍으로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제안서 242쪽)
한식점에서 운영자가 입은 한복이 겨드랑이가 보이는 짧은 저고리를 입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복에는 주머니가 없다.

참고 파일 : 관인 여행상품 1호, 2호 (2018. 2. 1~201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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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포레스트 ....... little forest ( little : 적은 / forest : 숲 )

-- 2019. 8. 27(화) --
등록 : 2019. 8. 27(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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