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떤이가 피를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나?

작성자
이 * *

무언가 들춰내면,
그 얘기가 그 얘기로
모두가 똑 같은 말만 되세기는 건
그 피가 나빠서라고...
우리 민족의 문제일까?
역사 속에 시대 만 바뀌었지
달라진 모습은 하나도 없다.

일이 없을 때는
서로 손잡고 미소 짓는 모습에
가증함을 느끼지도 못하며 살다가
문제만 생기면
늘 반복되는 "내로남불"로 일관하는
행태의 모습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내요.
당당하게 금수저라고 말 할 수 있는 자가
과연 흙수저의 아픔을 알까?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