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정부 제안 관련, 추가 건의 / 목차 18 : 식기류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생산, 목차 19 : 구강용품, 식품관련용품, 생리용품의 인증 122쪽 ~ 130쪽 / 1997. 12. 31, 노무현 대통령 제출 ] 와 관련입니다 -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 제출] 와도 관련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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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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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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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 관련용품 (2)

[ 관련부처 : 식품안전처, 여성가족부 - 시도청 여성복지과 - 여성 문화회관 - 구군청 여성팀 외 ] 공유 파일입니다.


========== 목 차 ============

파일명 : 식생활관련용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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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물 쓰레기 걱정 뚝
2. 울주군 옹기마을 옹기 축제
3. 청호 나이스 이과수 일반 정수기
4. 김천 유기(놋그릇)
5. 손씻는 한방 살균비누
6. 동백기름, 구절초 향수
7. 위생살균 세정관련용품
8. 항균 손 새정제, 아이 깨끗해 !
9. 천연 국산 삼베
9-1. 한더위 삼베치마 만들기
10. 탈수기 짤순이 외
10-1. 빨래는 반자동식으로
11. 방수 무선 전자 저울
11-1. 일회용 방수 밴드 개발
12. 염도 측정기, 당도 측정기 외
13.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14. 다이아 몬드 칼갈이
15. 식품지, 신풍한지
15-1. 전주한지, 한지 벽지
16. 핑거냅 외
17. 미국 FDA기준 합격품
18. 사각칼 외
19. 두부 제조기
20. 아이스 박스, 아이스팩 외
21. 자활센터 행주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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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식생활관련용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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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찜통, 빨래 삶는 솥
23. 한복 전시회
※ 연수기는 사용 중 피부에 오톨도톨한 것이 생기는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여 2019년 피부과에서 치료하면서 권장상품에서 제외함
24. 식품전문가의 머리칼 손질
25. 동양 자수가
26. 전통 우리신, 전통 악기
27. 태극선 문양의 고전 부채
28. 긴 면수건, 면치마
29. 상황삼 크림, 머리칼 염색제
30. 독서대, 각도 책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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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식생활관련용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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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전국 24시간 화물차량 콜 제도 시행
32. 식기구의 윤활유, 푸드루브
33. 가정, 소화기비치 의무화
34. 웰빙 샌들
35. 음식점의 휴무 등, 외출 등 알림판
36. 식품검사원의 차량에 태극표기 부착 근무
37. 잉크가 변하지 않는 자바(JAVA)펜
38. 바퀴 퇴치기, 바이오콘트롤러 외
39. 디지털 전자 주방 타이머
40. 세제가 필요없는 멜라민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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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식생활관련용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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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기도 이천 도자기
42. 진돗개
43. 친환경 한방향
44. 우수상품 라텍스 베개
45. 맞춤형 가방
46. 모기장 출시 (텐트형) 외
47. 청소용품 보관대, 막대 걸레 걸이
48. 못 상자 - 5종 세트
49. 수입 수산물 검사, 자동 금속 탐지기
50. 방하 키우기와 상품화된 흙
51. 헌솜타서 새 이불 만든다
52. 다목적 수세미
53. 빨래판 겸용 대야, JAJU
54. 가아제 행주 만들기 외
55. 손수건용 전용 가아제
56. 친환경 전기차, 주방 세제사용법
57. 쓰레기 종량제 봉투 담는 통
58. 비린내 걱정없는 오렌지, 자연퐁
★1. 주방세제 사용법
★2. 알루미늄 식기구, 치매 유발
59. 정부가 보증하는 정량 인증에는 ‘ k 마크’
60. 휴대용 양방향 무선 송수신기 (=무전기)
61. 풍년 냄비 (스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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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법의 기구 관리, ‘위생용품관리법’ 으로 이관


첨부 :
O. 아름다운 화장실
0. 가계부 쓰기, 통장 보관하기
0. 신부 수업 대학 설립 외

- 2018년 2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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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찜통, 빨래 삶는 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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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1) : ♬ 찜통, 빨래 삶는 솥

요즈음처럼 여름 복날이 되면 시장에는 삼계탕용의 닭고기가 약초와 함께 많이 나온다.
닭고기 요리 중 삼계탕은
손질된 닭을 물에서 삶으면서 여기에 약초를 넣어서 삶아서 먹는 전통 조리법이다.
식품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이 필요한 현대인들은 닭조림이나 닭구이 대신
삼계탕처럼 닭고기를 삶아서 먹기를 권한다.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닭껍질을 먹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닭껍질은 맛이 훌륭하여 닭구이 등의 전통의 요리법에서는 닭의 껍질을 다치지 않고 요리를 해야 좋은 조리식품이 되었다. (전통 혼례식에는 닭구이가 혼례식의 상에 올라간다)

어린이들이나 성장기의 아이(초중고교)들은 콜레스테롤을 걱정을 않아도 된다. 이들에게 계란 노른자, 닭껍질 등에 많이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제한하면 성장에 오히려 지장을 초래한다.
닭고기는 단백질 식품이고 쇠고기보다 저렴하므로 성장기의 이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명동 칼국수는 칼국수에 닭고기를 넣은 식품으로 좋은 음식이다.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가 건강하다.
사시사철이 있는 한국에는 계절식품이 많다. 추석을 앞두고는 더욱 그러하다.
시장에는 아이들 간식거리들이 많이 나온다. 사계절 계속 나오는 과일 외에
고구마, 옥수수 등이 그것이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아이가 학교에 갔다 와서 냉장고 문을 열면 즉시 먹을 제철 과일과 고구마를 삶아서 넣어 두자. 그래야만 귀가하는 길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아이들이 사먹지 않는다. 고구마는 구근식물(감자, 고구마는 땅속에서 자라는 뿌리 식품)이라 과일보다 민감성이 덜하고 과일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있어 몸에도 좋은 간식의 식품이다.
그리고 옥수수는 조미하여(설탕 + 소금) 삶은 것을 사지 말고 제철의 생것을 사와서 집에서 소금을 넣어 직접 삶아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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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 : ♬ 찜통 / 빨래 삶는 솥

부엌에서 - 때가 잘 보이는 - 흰 행주가 없으면 안되듯이
빨래 삶는 솥이 없으면 안된다.
Stainless (녹이 슬지않는 ) 빨래 삶는 솥과 찜통이 나왔다.

[ 찜통과 삼계탕용의 솥 - 소비자가 34,000원선 ]
가정에서 삼계탕(닭 1마리)을 할 수 있는 적정 크기의 솥이 나왔다.
또 찜요리를 할 수 있는 엉거리(구멍이 뚫어진 식기 용기)도 장치되어 있다.
즉 겸용이다.
솥에 물을 충분히 붓고 엉거리를 얹으면 고구마, 옥수수, 가지 등을 찔 수 있다. 엉거리 위에 삼베 보자기를 깔면 더 빨리 조리할 수 있다.

그리고 엉거리를 빼어내면 닭 1마리를 삼계탕 할 수 있는 적정한 크기의
Stainless 솥이다.

아주 낡아지면 버리지 않고 부엌에 두어서 한두개의 행주를 삶아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다용도이다.

0. 재질은 녹이 슬지 않는 Stainless
0. 모두 손잡이가 있다.

0. 제조사(製造社)는
세신( Stainless 식기 및 생활용품 제조사)의 퀸센스이다.

* 사용법 - 철 수세미를 피하고 부드러운 스폰지에 중성세제로 세척 (취급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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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1 : 빨래 삶는 솥

[ 빨래 삶는 솥, 출시 ]

빨래 삶는 솥은 비눗물이 넘치지 않도록 되어 있는 전문 솥이다.
재질은 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Stainless)이다.

“ 빨래 삶는 삼숙이” (소비자가, 35,000원 - 2011. 7. 2, 현재)

0. 제조원 : 주) 대일 (인천시 남동구/ 032, 815 -7171 )


등록 : 2012. 7. 24(화), 7.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여성가족부(장관 : 김금래) / 국민참여 / 참여 마당 / 나눔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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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복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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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한복 전시회

[ 한복 전시회 : 2015. 9. 10일 ∼ 9. 12일까지 ]

제안서에서는 한복 및 개량 한복을 식품 전문가들이 정복으로 입도록 했다.
이후 부산 벡스코에서는 부산 국제식품전이 개최되면 같은 공간에 또는 같은 날에 한복 및 개량 한복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5. 9.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한복 전시회가 다시 개최되고 있다.

개량 한복은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

1. 치마 말(즉 몸을 묶는 치마의 허리선)을 그대로 휘감지 않고, 묶는 치마끈을 말에 구멍을 내어 앞으로 묶는다.

2. 치마폭을 아랫단 또는 윗단에서 몇 번 가로로 박음질하여 폭을 펴면서 세워준다 ( 대신 치마폭은 좀 줄이고 ), 기타 치마 아래 가로 은박을 하면 치마폭이 살아난다. 치마에 은박을 친 분홍의 한복은 파티복으로서도 나무람이 없다.

3. 지난해에는 동절기의 한복천으로 금실과 은실을 사용한 화려한 반짝이 한복천이 다시 나왔다. 제안자도 한 벌 해서 입었는데 천이 두꺼우므로 겨울 한복으로 모자람이 없었다.

4. 색동 저고리의 색동색은 ‘여러 색을 모아 박은 색동 저고리’ 가 추세이다.

5. 한복 저고리 길이가 내려오는 추세로 복원되고 있다.
제안자의 가족(나의 증조 할머니, 돌아가신 이모님들, 큰 언니의 통치마) 의 한복 저고리가 짧은 저고리가 없었다. (옛 사진 )
저고리 길이가 짧아진 것은 일제 강점기동안 이조 5백년 문화를 천시한 경향에 따라 해방 후 영부인의 저고리도 기생들의 저고리처럼 짧아졌는데 근년 저고리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치마 말의 너비도 넓어지고 동시에 조끼의 말(속치마의 말)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날 한복의 전시장에는 한복을 입은 사진전도 개최가 되었는데 미운 한복(?)을 입은 사진들이 20여개 걸리어져 전시가 되었다.
한복은 저고리의 동전이 흰색이며 속옷 및 속바지가 흰색이므로 한복의 색깔에 너무 구애되거나 놀이개를 꼭 달지 않아도 되고 자신의 얼굴과 체형, 연령에 맞는 색깔의 한복이 좋으리라 여겨진다.

-- 2015. 9. 12일, 벡스코를 다녀와서 / 2019. 1. 25(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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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13(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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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복 및 개량 한복 맞춤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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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남상회 (황주야/ 부산시 동래구, 동래전통시장 2층, 포목부 - 한복)
- 전화 : 051) 554 - 2346

O. 태양 패션 (김종희 / 부산시 동구, 부산진 전통시장 1층)
- 전화 : 051) 634-6669, 635-8241

O. 우미 우리옷 (김수정 / 부산시 동구 범일동, 부산진시장 뒤)
- 전화 : 051) 646 - 5808

O. 고려 한복 (정애자 /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 전통시장 2층)
- 전화 : 051) 895 - 1054

O. 이영숙 부띠크 - 개량한복 및 기성복

-- 2017. 7. 5(수) / / 2019. 1. 25(금)--
등록 : 2019. 1. 25(금)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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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형의 앞치마, ( 한복용 앞치마, 업소용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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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46 : 2009 부산 하우징 페어 ]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2009 10. 9(금) ～10. 13(화), 5일간
부산하우징 페어가 열렸다.
주최는 이상네트윅스, 부산일보, 부산 MBC이다.
- (중간 줄임 ) -
시중에서 판매되는 앞치마는 개수대나 조리대에서 요리를 할 때 흘러내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앞치마의 끈을 목에 감아서 오래도록 일하면 불편하다. 그래서 조끼형의 앞치마가 전시되었다. 앞치마를 걸칠 때 조끼처럼 머리위로 올려서 입고 트임은 옆트임과 뒷트임이 있다.
한복 위에 입을 수 있도록 재단된 한복용 전용 앞치마도 나왔다.
음식점 등 업소용의 앞치마는 앞에 이름을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한식조리사 000, 조리사 000, 조리원 000 등이다.
업소용 앞치마의 특징은 앞치마에 주머니가 없다.
- 이름을 새기면 3,000원이 추가된다.(서면자수 / 장달우, 부산.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전통시장 051, 806- 4481 )
- 품이 조금 여유가 있는 앞치마를 구입하여 옷수선집에서 약간 줄여 입도록 고안되었다. 수선비는 3,000원 (일신사 / 이정숙,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전통시장, 051, 806-9703 )
조끼형 앞치마의 소비자가격은 규격 및 천에 따라 다르지만 무늬가 있는 광목천이라면 20,000원 ～21,000원 선이다

-- 2009. 10. 11(일), 벡스코( 부산공영전시․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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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스코스 레이온이란 ?


- 한복 속치마, 의류 안감 -

비스코스섬유는 인류가 처음으로 만든 화학섬유로
피복 재료의 역사에서 그 의의가 크다. 통상 인조견이라고 부른다.
본명이 비스코스레이온(viscose rayon) 섬유인데
Ray(광선)가 어원으로서 인류가 가늘고 아름다운 ‘ 빛나는 실’ 과 같이 보이는 견사(silk)를 동경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인견(인조견사의 약칭)이라고도 하여 인조 실크라는 뜻으로 불리었다.
목재 펄프(즉 섬유소 = 셀룰로오즈)를 주원료로 하여 가성소다 또는 이황화탄소를 화합시켜 목재 안에 있는 섬유소를 추출하여 섬유를 만들어 낸다.
즉 비스코스를 원료로 하여 만든 인조 견사로 금이나 백금으로 만든 방사(紡絲)구멍으로 비스코스액을 황산이나 황산염의 수용액 속에 사출(射出)시켜 만든다. 흡습성과 흡수성이 크다.
이와 같이 다른 형태(목재)로 되어있는 섬유소를 변형시켜서 섬유로 만들기 때문에 ‘ 재생섬유(regenerated fiber) ’ 로 분류하는 것이다.
비스코스 레이온 섬유도 또한 레이온 섬유도
필라먼트 형태로 방사되어 그대로 사용되지만 필요에 따라 짧게 절단하여 스테이플 화이버를 만들기도 한다. 그렇게 만든 스테이플 화이버를 스프(S.F)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인조 섬유란 것이 이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스프라고 하면 비스코스 레이온 스프를 뜻하였고 지금도 그냥 스프라고 하면 레이온 스프를 뜻하는 것이 관습이다.

0. 비스코스 섬유 제품은 아세테이트와 마찬가지로 원료가 목재 펄프이므로 물에 넣으면 강도와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 화장지처럼 )

0. 원료가 목재여서 몸에 닿아도 촉감이 좋아서 의류용으로는 옷의 안감, 한복 속치마감 등으로 널리 쓰인다. 의류용의 안감으로 이 섬유를 넣어 만든 옷을 세탁기에 넣어 자주 세탁하면 안감이 먼저 낡아 떨어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 섬유로써 한복 속치마 등으로 제작한 의류 제품인 경우에는 *울샴프나 머리 샴프 등으로 손세탁을 해야 하고 세탁기에 넣어 자주 세탁하면 안감이 먼저 낡아지므로 안감을 새로 교체해서 입어야 한다.

참고 (인터넷 검색 ) : 비스코스레이온(viscose rayon) / 작성자 : 원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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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샴프 ................모직, 니트, 비단 등 고급 의류 등을 씻는 중성 세제로 손 세탁용의 액체 세제 ( 제조원 : 주, 애경 )

-- 2015. 10. 3(토) --

등록 : 2015. 10. 3(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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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 7(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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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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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연수기 출시

- 이하 내용 줄임 -


※ 1
연수한 물은 먹어서도 양치를 해서도 안된다.
연수기의 연수를 사용 중 피부에 오톨도톨한 것이 생기는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여 2019년 피부과에서 치료하면서 권장상품에서 제외함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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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시가 서병수 부산시장 당시 ‘ 기장군 해수 담수화 시설에서 생산한 물을 시민의 식수로 하자’ 고 권유하다 그것은 ‘ 부산시민을 생화학적 실험 대상으로 삼는다’ 는 여론에 의해 실현하지 못하다가 환경부, 한국수자원 공사, 두산중공업과의 협약(MOU) 체결로 이번 주중에 광역상수도 사업자인 수자원 공사와 시설을 만든 두산이 운영사가 되어 이 물을 ‘ 전량 공업용수’ 로 하여 고리 원전 냉각수 및 울산 온산공단에 공급한다는 것이다 - 이하 줄임 (- 부산일보 1면 2019. 2. 28 월요일 황석하, 이승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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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월탕, 연수기 설치 - 부산시 금정구 (051, 581 - 6841)

물속의 경도 성분을 없애 부드러운 물(연수)로 최상의 수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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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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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9.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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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일(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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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5일(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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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2. 26(월) / 2017. 7. 5(수)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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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식품전문가의 머리칼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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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품전문가의 머리칼 손질


식품전문가들은 영양학 및 조리과학의 이론을 습득하여 식품을 조리할
전문가들이다.
조리현장에서는 여성의 머리카락이 음식이나 식품에 섞이면
비위생적임은 물론이고 식품과 함께 머리카락이 섭취되면 맹장염(=충수염)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부산(지하철 부전역과 서면역 사이의 지하상가)에는
“가발 전문점”이 생겨서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뒤로 단정하게 묶어 올리도록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도 있고 *머리 리본도 있다.
부산의 직장 여성들이 (부산시 공무원 및 부산은행 등) 많이 이용하고 있다.

0. 상호 : 현대 가발 도매 전문 ( 051, 809-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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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리본 .................. 머리 리본은 자동핀에 리본이 붙어져 있는 것이다.
자동핀에 머리칼을 모두 넣어 뒤에서 좌우 양 옆으로 갈라서 눕혀 버리면 머리형이 이쁘지 않다.
그러므로 일단 검은 고무줄(생고무)로 머리를 한가닥으로 둥글게 묶은 후,
그 고무줄을 묶은 윗부분의 머리칼 일부분을 자동핀에 넣어서 잠근 후
그 아래의 긴 머리칼은 돌려서 아래의 그물망에 넣어야 리본전체가 뒷머리에 밀착되어 머리칼이 뜨지 않고 또 머리칼이 좌우로 나누어져 눕지를 않아서 머리칼이 자연스럽게 된다. 또한 리본에 달린 머리를 감싸는 그물망 주머니의 고무줄이 늘어나면 돌린 머리칼이 쳐지므로 수시로 고무줄을 줄이거나 탄력성이 없으면 교체해서 손질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머리 리본 대신 리본이 없이, 머리칼을 한가닥으로 묶어 돌려, 머리칼을 감싸주는 형태의 것도 나와 있다. 이 재료는 머리칼이 아니고 검은 색의 천이 주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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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29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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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25(금)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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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동양 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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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 동양자수가 남아있다.


동양 자수가 사라지는가 했더니 동양 자수를 놓고 있는 전문가(여성)가
남아 있었다.
성춘향이 가야금을 뜯고 옆에서 이몽룡이 부채를 들고서 가만히 듣고 있는 모습의 액자도 놓는 등 동양자수의 주문도 받는다.
혼수품 전문으로 병풍 외 이불과 커튼도 주문을 받고 판매한다.
순면 및 목화 솜 등 100% 천연 섬유의 요가 필요하면 주문도 받는다.

0. 태양 이불 병풍 커텐 (이기예 / 부산 사상구 이마트 3층 전자 상가내 )
- 전화 : 051, 310 - 1544 ( 이기예씨 : 동양 자수가 )

제안자에게는 검은 바탕의 천에 도자기, 엽전, 왕관 등의 수가 놓여진 8폭의 병풍이 있다. 동래구청의 여성공무원들(5,6명)이 곗돈으로 장만한 것인데 약 40년동안 사용하고 한번 다시 표구를 했다. 도자기 및 왕관 등 놓여진 수는 당시 공무원이고 세무부서에서 근무했기 때문으로 보는데 바탕의 천이 검은색이지만 그래서 그림의 수가 오히려 살아나고 겨울철 머리맡에 쳐두면 산만하지도 않고 물론 오래 사용해도 때가 타지 않는다. 장만하기도 쉽지 않고 또한 값도 싸지 않겠지만 두고 두고 사용할 수 있어 권할 만하다. ( 표구 포함한 한폭 규격 : 가로 44cm × 세로 150cm )
그리고 병풍은 추석 명절 및 제사에서 두르는 제사 병풍과 같이 사용해선 안된다.

-- 2010년 ∼ 2019년 --

등록 : 2017. 5. 26(금) / 7. 5(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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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 25(금)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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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전통 우리신 화, 혜 그리고 전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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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 전통 우리신 화, 혜 그리고 전통악기

[ 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4),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 ( 중간 생략 ) -

코고무신을 가죽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다. 안해표씨, 무형문화재이다.
( 2010년 무형문화재 17호, 대한 명인 06-121)

전통 우리신 화혜는 가죽으로 손수 만든다. 화는 목이 긴 신발이고
혜는 목이 짧은 신발이다.
구두를 신듯이 신고 한복 아래 신으면 된다. 제안자는 고무신 가죽구두 (우리신, 혜)를 한복을 입을 때 면양말 위에 신고 다니고 있으며 많이 걷지 않는 길이면 즐겨 신는다.
신을 만드는 장인들이 장애인이 라고 하였다. (가격 : 10만원 ~ 20만원)

0. 안해표 (부산 사하구 / 전화 : 051, 292 - 2224 )


-- 2008. 6. 21,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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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33),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 ( 중간 생략 ) -

전통악기 전시장에는
가야금, 거문고, 대금, 장고와 여러 종류의 북 등 전통악기(상품)를 전시하여 원하는 사람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0. 팔음 국악기 전문점 ( 강전운/ 부산.동래. 온천동, 051, 553 - 8477˜8 )

-- 2007. 5. 4,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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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태극선 문양의 고전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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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태극선 문양의 고전 부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많이 사용했던 말이다.
전라북도의 무형 문화재 제 10호
선자장 죽전 조충익 선생님의 부채이다.
고전문양의 천과 댓살로 만든 부채로 천은 빨강, 청색, 노랑의 태극선에
나무로 된 자루가 달려 있다.
제안자가 2007년 7월 말 여름, 중국 내 몽골 (중국)을 여행할 때
따라 나간 부채이기도 하다.
여름철 햇빛 가리개용으로는 규격 (가로 폭 23.5cm × 세로 길이 35cm )
이 적절하다.

0. 전화 : 063, 288 - 3883

-- * 규방의 외출, 2009. 5. 20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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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방의 외출 .......제안자가 운영한 자영업의 상호로 2015년 초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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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7(일)
부산시청, 제안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 ) - 소통민원 - 자유 발언대,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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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긴 면수건, 면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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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긴 면수건, 면치마


- 긴 면 목수건 -
태국 등 동남아시아의 아열대 지방에서는 목화를 키우는 기후가 한국보다 더 적절해서 면섬유가 많이 생산이 되고 비교적 값싸게 판매되어져 왔다.
요즈음 수입 개방의 물결따라 부산에도 수입한 면의 직물이 다양하게 생산되어져 나오고 면직물에 마섬유를 섞은 하절기 직물(린넨),
그리고 면섬유에 모직물을 섞은 겨울 섬유도 보이고 있다.
특히 색이 짙지 않고 무늬가 많지 않은 긴 면수건은
부엌에서나 음식점의 주방에서 사시사철 목에 두르고 활용할 수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 면치마 -
붉은 색이 섞인 (즉 분홍 등) 면섬유에
폭이 넉넉한 넓은 고무줄을 허리에 댄 치마는 면섬유라 몸에 닿아도 편하고
색이 붉어서 생리가 있는 여성이면 밤에 입고 자리에 들 수도 있다
그리고 평소에는 하의를 갈아 입을 때 덧치마로 활용해도 좋다
다만 시중에 나오지를 않으므로 개인들이 몸에 닿아 부드러운 면직물로
구입해 허리를 넉넉하게 해서 맞추어 입어야 한다는 불편함은 있다.


-- 2015. 12. 21(월) --

등록 : 2015. 12. 21(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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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상황삼 크림, 머리칼 염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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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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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 상황삼 크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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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삼 크림 - 기능성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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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책 R&D선도과제 개발제품 ]

여성의 눈밑 부분은 예민하다. 핏줄(=혈관)이 가까이에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얼굴에 기미가 오면 가장 먼저 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식품이나 약품을 먹다보면 어느 듯 눈밑에 사마귀가 오톨도톨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방제품으로 얼굴 맛사지를 해주는 곳에 가서 얼굴 맛사지를 받아보면 없어지기도 하였다.
상황삼 크림이 나왔다. 기능성 크림으로 직접 사용하여 보니 효험이 있다.
특히 눈밑의 사마귀 제거에 좋았다. ( 용도 : 얼굴에 바르는 크림 )

O. 주요성분
- 상황버섯 추출물 15%(자연산 고농축의 상황버섯)와 인삼추출물

O. 특허 : 제 0589484호
O. 제조원 : 주, 나오코스 - 충남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 623
O. 판매원 : 주, 상황미인 (신영우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90-3)
O. 정가 : 98,000원 ( 60ml ) - 2011. 3. 7일 현재 가격

O. 소비자 상담실 : 051, 758- 9115

O. 사용법 (☆)
수액 사용 후, 즉 로션(=유액)을 바르기 전 , 적당량을 취해 얼굴전체에 펴 바르고 흡수시킵니다.

- 상황버섯은 항암물질로 사용되고 있다.
- 항상 사용하는 것 보다는 얼굴에 오톨도톨한 사마귀가 돋으면 사용하고 평소 얼굴피부를 관리하면서 꾸준히 사용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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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삼 크림 사용법(제안자 사용법) ......... 눈 밑 등 특히 얼굴에는 꾸준히 발라야 효험이 있다. 세수하기 2시간 전에 생리 식염수(약국에 판다) 로 눈밑을 닦아내고 상기의 상황삼 크림을 미리 발라 두었다가 세수를 한다.
그리하면 눈밑의 오톨도톨한 터러벌(부스럼- 사마귀)들이 한두개씩 점차 가라앉고 사라진다. 정관장에서 나오는 100% 홍삼 달임액을 먹으면서 바르면 더 효과가 있다. ( 2016년 4월, 6월 현재 / 2016. 10. 17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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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4(월), 2012. 12. 27(목)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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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2(수)
세종특별자치시청(시장 : 유한식 ) >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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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11 ( 목요일 )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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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굴의 모낭염 (여드럼이 아니면)

KBS TV, ‘ 6시 내고향’ 을 보노라면
농민들의 얼굴에 검고 굵은 사마귀들이 많다. 분명히 여드럼이 아니다
얼굴에는 남녀 구분이 없이 화장품을 사용한다. 이 화장품들이 대부분 얼굴 인체에 좋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얼굴에 모남염이 있으면
이 곳이 화장품의 양분을 점차 흡수하여 모낭염도 점점 커지는 경우가 많다.
이 모낭염은 식사로 오염되는 입술 주위에도 더러 있다.
그러므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세수 후 먼저 약을 바르고 이 곳에는 특수 반창고(피부과에서 준다)를 바르고 이곳을 제외한 곳에만 화장을 하여야 한다. - 이하 내용 삭제 -
몸에 닿는 속옷이나 목에 닿는 옷은 되도록 염색을 않는 흰색의 천연직물의 옷으로 입도록 하고, 옷은 처음 구입한 후에는 꼭 세탁한 후 입도록 한다.
( 남성들의 정장 웃옷이 흰 와이셔츠, 맞습니까 ?)
그리고 매일 세안을 할 때에는 눈을 감고 비누칠을 하여 비누액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세안 후 귀 언저리와 목, 앞가슴은 면수건을 물에 적셔서 비눗기를 잘 닦아내고 목과 앞가슴은 따로 닦아내도록 한다.

-- 2015년 12. 19(토),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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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8. 19(수)/ 12. 19(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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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이명박 대통령, 2008. 4. 17)와 관련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 머리칼 염색하기

0. 머리 염색약, HENNA(헤나) : 식약처 인증
( ※ 주원료는 헨나엽으로 헨나는 열대지방 식물의 잎 )

나이가 들면 머리칼이 희어진다.
검정색과 흰색 머리칼의 조화는 색의 조화에서 그렇게 아름답지 못하다.
그러나 앞머리에서 희긋희긋 보이는 흰 머리칼은
인생에서의 연륜을 나타내는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시(詩)는 있었다.

1. 준비물 :
큰 머리핀 2,3개 / 짙은 색 수건 4개 및 손수건 / 염색할 때 입는 옷 등

2. 색
어르신들의 머리칼 염색은 짙은 갈색 (Dark Brown )이나 갈색(브라운) 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3. 염색 방법 (부분 염색)
가. 갈색류의 염색은 흰마리칼에 쉽게 염색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고 말려서 1차 염색을 한 후 머리를 말린다.

나. 1차로 염색한 후 24시간(하루)을 지나서 다시 한번 머리칼을 염색한 후 머리를 감으면서 전체 샤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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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lack Rose, HENNA, (인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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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 허가 번호 - 서울 제 4666호
* 수입원 : 주) 그린라이트 ( 고객 센터 : 02, 717- 9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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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6. 4(월)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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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6. 12(수)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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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9(일) / 12. 21(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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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7(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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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독서대, 각도 책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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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독서대,

0. 나무 독서대
나무 재질을 사용한 독서대가 나왔다.
플라스틱류 재질의 독서대를 생산해 온 모닝클로리에서다, 모닝클로리는 1980년대 생긴 문구점으로 연쇄점이다.

※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1. 국화차가 눈에 좋으며
2. 비타민 A : 당근에는 눈에 좋은 비타민 A성분이 많으므로 당근을 믹서기에 썰어 넣어 갈아서 짜서 즙을 마신다.

-- 2019. 8. 29(목), 모닝클로리 부산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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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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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각도 책상

[ 2016년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


1. 주최 : 부산 MBC (사장 : 문철호씨) / 주, 메세 코리아 (MESSE KORE)
2. 장소 : 부산공영 전시집회장 (=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3. 기간 : 2016. 3. 10일 ∼13일 (4일간)

4. 전시내용 : 친환경 건축 자재 및 인테리어,
- 태양광등, 신라 황토 흙벽돌, 생황토 침대 GEM, 경기도 이천 여주 도자기, 옥상에서 텃밭 가꾸는 상자(= 에코모듈 박스), 드라이 플라워, 전원주택 외
- LED전등, 빨래걸이 애니쏙.
- 벽화 전시 및 판매 ( 그림 추상화 외 )

5. 입장료 : 일반인 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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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권장 상품 : 각도 책상 (소재 : 모두 나무) - 눈의 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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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종류 : 각도 책상(14만원) / 각도 좌식 책상( 9만원, 7만원)

1) 각도 책상 (80cm × 50 × 75 ) : 수입산의 소나무 또는 자작나무
- 일반 책상처럼 책상면을 눕힐 수도 있으나 다단계의 각도를 세우면 독서용으로 적당 (의자가 있어야 하는 책상이다 )
※ 학교에서 책읽기(=독서)는 눈에서 30cm거리에서 책을 직각으로 들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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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도 좌식 책상 (소재 : 국내산 편백 - 전남 장성 )

- 일반 책상처럼 책상면을 눕힐 수도 있으나 다단계의 각도를 세우면 독서용으로 적당 (의자가 없는 좌식용의 각도 책상이다.
2-1) 각도 앉음뱅이 책상(20cm + 60cm × 44 × 30) : 9만원
2-2) 각도 앉음뱅이 책상(60cm × 44 × 30) : 7만원
※ 학생이 아닌 가정 주부라면 2-1)의 각도 좌식 책상이 좋을 듯.
각도 책상면 외 왼쪽에 20cm의 여유면이 있어서 돋보기 안경 및 필통(외 가계부 등)을 얹어 둘 수 있다.


나) 생산자 : 서호 D&B ( 서문희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
- 주문 전화 : 031, 543 - 3077 / Fax 031, 543 - 3077

※ MBC ( = 문화방송) 사장 : 안광한 씨

-- 2016. 3. 10(목), 2016년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벡스코) --

등록 : 2016. 3.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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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파일) : 2018. 2. 2(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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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파일) : 2019. 7. 30(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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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파일) : 2019. 8. 30(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내용 삭제 및 보충 (목차 30 : 독서대, 각도 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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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9. 7(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내용 보충 : ※ 연수기 - 연수기 설치한 목욕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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