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방에서는 죽어도 가져가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요즈음 여타 한의원에서도 당뇨를 치료한다는 한의원이 있으므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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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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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으로 당뇨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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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령 늦었다고 해도 한평생 당뇨약을 먹는 것보다는 평생 한약의 당뇨약을 먹으면서 치유가 되면 훨씬 다행인 것이다 -


상기의 [ 공무원 연금지(공무원 연금공단 대표 : 최재식), 2016년 7월, vol 385 ] 에서는
우리 인체에서 하반신에 근육이 많은 사람에게 당뇨가 올 확률이 적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엉덩이 등에 근육의 양이 많아서 혈당을 소비하기 때문이라는 것.

오래 전부터 한방으로 당뇨를 다스린다는 한의원이 있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온누리 한의원(02, 573-8375)의 최강진 원장이다.
최강진 원장은 그동안 신문 조선일보[2007. 7. 12(목), 조선일보 광고-대한한의사협회 심의위원회 인증 심의필, 번호 제070424-증- 83],
여성잡지(여성동아 2008년 12월호) 등을 통로로 한약 생약을 이용한 한방전문당뇨치료제인 추당환과 추당탕이란 약을 개발했다고 해 왔다.
이 약은 당뇨병의 원인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인 췌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당뇨병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므로 특히 초기 당뇨인들은 문을 두드려보자 !
초기 당뇨인들이 치유에서 더 유리한 것은 당뇨인들이 약으로 몸에 인슐린을 지원하면 췌장이 인슐린 분비 기능이 약으로 퇴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설령 늦었다고 해도 한평생 당뇨약을 먹는 것보다는 평생 한약의 당뇨약을 먹으면서 치유가 되면 훨씬 다행인 것이다. 한약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그 치유가 빠르지 않지만 보약이 아니므로 약값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하다.
최강진 원장도 [백세건강]에서 상기에서 언급한대로
하반신에 근육이 많은 체형(=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당뇨병이 올 확률이 적다고 설명한다.

-- 2019. 4. 9(화)/ 2019. 7. 9(화) --
등록 : 2019. 4.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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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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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19(금)
* 보충기록 : 당뇨병과 인삼류의 사포닌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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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4. 22(월)
* 보충기록 부분 : 한방으로 당뇨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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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5.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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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당신이 왕입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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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7.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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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한방으로 당뇨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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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7.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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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9. 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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