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한국전통 식품 김치의 생산


============ 목 차 =============

0.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정부 재정 지원
- (2011. 7. 26 ~ 2011. 12. 7)

0. 김치의 생산과 김치 장인 육성
- ( 2015. 4. 20 ~ 2018. 4. 18)

0. 김장김치 담는 법, 교육 개설
- (2015. 4. 20~ 2017. 7. 14)

0. 식품안전의 공백기, 한국전통식품 연구원 김치담기 교육 실시
- (2015. 9. 3 ~ 2016. 8.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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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 배추 출시 - 2019. 9. 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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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 파일 : 전통김치의 생산에 따른 재정 지원 (2011. 12. 7. 이명박 대통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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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 배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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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절임 배추 출시


언젠가 고춧가루를 생산하는 충북 괴산군에서 관내 주민들이 매년 절임배추를 판다고 전자 게시판에서 홍보를 하였다.
이후 제안자는 한국에는 배추김치 외에도 열무김치, 동김치(무 김치), 백김치, 부추김치, 알타리 무 김치 등 김치의 종류가 많아서 김치 장인인 어르신들로부터 김치 담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각시도에서는 김치를 담아서 팔도록 노래를 불렀으나 반응이 없었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및 청룡동의 주민들이 많이 드나들던 새벽시장이 몇 년 전 건물를 새로이 지어 남산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식품의 부식인 채소들이 여전히 신선했다. 아울러 생선 전에는 횟집이 3곳이나 생겨 생선회를 먹기 위해 이곳 금정구민들이 자갈치 시장이나 남구의 바닷가로 나가지 않아도 되었다.
그런데 최근 부식의 채소를 파는 곳에서 신안 천일염으로 절인 배추가 김장철을 지나서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 제안자는 몇 포기 샀다. 10포기를 구매하면 집까지 실어다 주겠다고 했다.
당장은 가정이나 어린이 집에서 상기의 절인 배추를 사가서 배추김치를 담그면 훨씬 손쉬울 수 있다. 또한 부산시에서 배추김치를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팔 적에는 이 생산인력(현재 절임배추를 팔고 생산자)을 포함시켜서 추진하면 김치 장인을 새삼스럽게 구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는 것이다.
제안자는 절임 배추 3포기를 사왔다. 요즈음은 배추가 비싸다고 한다.

-- 2019. 9. 23(월) 금정구 남산시장을 다녀와서 --

※ 부산금정구청장 : 정미영

파일 등록 : 2019. 9. 23(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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