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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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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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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갱년기에 많이 오는 암


- 암은 정복되지 않았다 ! -

갱년기는 여성에게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 월경이 없어진 시기이다.
갱년기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많이 온다고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조심해야하는 암이 유방암과 위암이라고 한다.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면 왜 갱년기에 그런 병이 많이 오는가 ?
한의사들은 피가 맑아야 한다는 말을 더러 쓴다.
제안자는 신 성분이 든 시중의 식품을 잘못 먹고 * 어깨가 아파서 5년 넘게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오십견이라고 했다.
한의원에서는 아픈 주위의 나쁜 피를 빼어 낸다. 침을 연달아서 맞으면
침몸살도 하지만 차차 나아진다. 같은 이유로 또 재발하기도 하지만........

여성이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할 때에는
시중의 나쁜 식품을 먹어도 나쁜 식품에 의해 오염된 나쁜 피가 월경으로 몸밖으로 빠져나가고 다시 새로운 피가 인체 안에서 생성되므로 발병이 적다.(인체의 혈액 중 중요한 성분인 적혈구는 혈구의 99%를 차지하는데 적혈구가 만들어진 후 120일 즉 4달 후에는 파괴된다)
그러나 생리가 멎으면 나쁜 피는 인체에서 남아 작용을 하여 유방암을 발병시키는 것이 아닐까
인체의 지방은 제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요즈음처럼 시중의 식품이 불안한 시기에는
정부의 식품을 먹고,
갱년기 여성들은 - 봄, 가을의 한방 보약처럼 - 인삼(즉 홍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하다.

첨부 파일 : ♬ 정제된 식용유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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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아파서...... 이를 보통 오십견이라고 하는데 이는 나이가 50세 즉 갱년기에 온다고 오십견이라 부르는 듯하다. 즉 여성의 월경이 멎고 난
갱년기인 50대에 나타나는 어깨가 아픈 증상을 오십견이라고 부른다.

참고 문헌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인체생리학] 파워북, 2011년 161쪽 ∼169쪽

-- 2012. 5. 14(월) --
등록 : 2012. 5. 14 (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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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파일) : 2018. 4. 23(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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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1. 6(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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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0. 9(수)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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