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세종 190802-1(2019. 8. 2 금 11: 42)
수신처 : 이재명 경기지사를 포함한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기도의 안양 중앙시장, 어묵전 없애야 외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지사이다. 경기도가 여타 道보다 그 면적과 인구가 매우 커서 도정의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다. 부산 동래구청이 이전 3곳의 구청으로 분구(分區)가 되기 전, 한국에서 2번째로 큰 구역의 지역이어서 지금도 언급이 많이 되어지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산하에 46곳의 동사무소가 있었는데 이 동래구는 금정구, 연제구 등 3곳으로 분구가 되었고 부산시청은 현재 연제구에 소재해 있다.
도지사가 도정의 운영에서 장승이 아니라면 경기도는 제1지사, 제2지사로 2분이 도정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아침 8시대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침마당’ 의 KBS TV프로그램이 약방 감초가 되어 2019. 8. 1일자에는 노인요양(병)원에 대해서 홍보를 하였다. 그 이전에는 119 소방 행정에 대해서도 수차례 프로그램이 마련이 되었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남편이나 자녀들의 아침밥을 해 주고 출근시킨 후 주부들이 설거지를 하면서 많이 보아 온 인기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오후 ‘6시 내고향’ 은 먹을거리와 밀접한 KBS TV 프로그램이다.
어제 2019. 8. 1일에는
경기도 안양의 중앙시장이 나왔는데 그곳 시장에서는 여전히 송00라는 분이 유탕처리된 어묵을 생산해서 팔고 있었고 방송인 천병훈씨와 안혜경씨가 그 어묵전에서 어묵을 먹는 사진이 방영이 되었다. 안된다 !
이재명 경기지사는 그곳을 없애야 한다.
본인이 연제구 연산8동사무소에서 세외수입(도로공간점용료 부과 및 징수)의 업무를 볼 때 1981,2년경 유방암이 발병해서 수술을 하고 퇴직해서 ‘ 5년이 지나 유방암이 나았다’ 는 김남숙씨가 동래구청을 퇴직한 공무원이 주기적으로 계모임을 한다고 연산8동 관내에 와서 하는 그 계모임에 현직(동래구 연산8동사무소 : 1985년 11월 ~ 1987년 3월)의 본인을 점심시간(?) 오라고 해서 가니, 부추전을 부지런한 김남숙씨가 직접 부쳐서 내어 놓았다. 부추전을 부치면서 그녀는 ‘유방암 수술을 하고 5년이 지났다’ 면서 요즈음은 간혹 테니스를 친다고 했다.
그녀는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이 유방암이 발병을 했을 때 그 유방암이 재발해서 죽고 말았다. 제안서 서문에 나오는 글이다.
왜 정제된 식용유에서 유방암, 갑상선 암, 뇌종양 등이 많이 발병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제안자가 수차례 설명(파일)을 했으므로 생략하겠다.
여타 시도청도 마찬가지로 유탕처리되는 곳의 업소는 없애야 한다. (부산 부전시장의 ‘고래사 어묵’ 전 포함해서)
등록 : 2019. 8. 2(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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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탕 처리된 어묵을 생산해서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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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남 김해시 삼방시장 - 박00씨
- 2019. 10. 15(화) KBS 1, 생생투데이 (오후 5시 40분 ~ 6시)
* 김해시장 : 허성곤
0. 대전시 중앙시장
- 2019. 10. 15(화) KBS 1,6시 내고향 (오후 6시 ~ 7시 )
* 대전시장 : 허태정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삼진어묵 점포 빼라 !
2. 라면과 뇌종양
등록 : 2019. 10 15 (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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