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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숙자 두부 생산(2019. 10. 26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새내기 요리 (31) / 두부전


콩은 “ 하늘이 준 쇠고기” 라는 말이 있었다.
요즈음 국산콩의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콩을 사서 오면 오래 두지 말고 주말 등을 이용해서 빨리 요리해서
식물성 단백질( 단백질, 41.3%, 지방 17.6%)을 보충하자 !


0. 재료
단단한 두부 1모, 올리버 식용유, 양념 간장 (재래간장, 깨소금, 참기름)

1.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로 썬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간 노릇하게 익힌다.

3. 구운 두부를 * 그대로 먹거나 양념 간장에 찍어서 먹는다.

-- 2015. 8.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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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먹거나 ............... 양념 간장 없이 그대로 먹고자 하면 썰어서 굽기 전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전으로 부치면 두부전에 소금간이 되어 구워서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언젠가 시중에서 나오는 두부에서 만들 때 잘못된 간수를 넣은 탓인지 먹은 후 가벼운 편두통 증세가 있었다.
그것은 두부를 제안자가 노숙자가 만들도록 해서 그렇다고요 ?
부산은
지리적으로 따뜻해서 노숙자들이 많이 몰려든다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다.
두부는 기계로 만들던데 그렇다면 부산시에선 노숙자들이 두부를 생산해서
공영시장(→ 지하철 1호선 역사 2곳)에서 팔도록 하면 된다.
두부는 사서 제때 구워서 먹어야 하니 두부를 판매하는 곳을 지하철 1호선 어느 역(노포역에서 다대포역간 2개 정도의 역사)에서 노숙자가 팔면 시민들은중간에 내려 두부를 사서 다음의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 탑승료를 별도로 물지 않고 두부를 사서 귀가 할 수 있다. 요즈음 역사에는 추위와 더위를 피할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곳에서 노숙자가 적절한 시간동안 두부를 판매할 수 있다. 그것은 세칭 생산성 복지다. (- 2019. 10. 26 토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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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동화작용

식물체는 동물과 달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물, 암모니아, 질산염 등을 이용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이를 질소동화작용이라고 한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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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0. 26(토)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과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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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10. 26(토), 오전 7 : 57분
부산시청 (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관련 보고서(남녀 노숙자 돕기 2011년 11월/ 이명박 대통령), 첨부(파일)하여 재등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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