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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부는 선언기관이 아니고 집행부다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정부는 선언기관이 아니고 집행부다


1. 포도주(와인) 실적보고 - 최기문 영천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제안서에 의해 수백억원을 들여 지방정부(경북 영천시 / 경북 영동군)에서 와인을 생산했는데 새로 취임한 대통령이 청와대 행사에서 수입산의 와인을 사용한다는 기사가 났다.
그래서 제안자는 두 군청에서는 와인사업 실적보고를 하라고 했다. 순수한 정부 지원금액을 산출해서. 공무원의 인력지원은 빼고서다. 왜 않았는지 ?
제안자는 그 결과는 제안자의 이메일로 보내라고 했다.
두 시군군수는 무슨 장승인가 ?



2. 정부식품 요약집 발행

정부식품은 정부의 적지 않은 재정과 보이지 않는 공무원의 인력지원으로 생산되고 있다. 신안 천일염이 그러하다. 그런데 여성팀장은 정부식품 요약집 왜 발행을 않는가 ?

또한 천사대교의 건립은 누구에게 보고하고 건립을 했는지 ?
그러하니 공수처를 설치한다는 것 아닌가 ?
박우량 신안군수의 소행인가 ?
박준영 지사는 무안에 비행장을 건립하는 도박을 했다.
그리고 김대봉 요양병원장은 고혈압만 있는 제안자의 아버지를 외출을 시켜준다면서 입원시키고는 (2016년 1월) 두손발을 묶고 기저귀를 채우고 가족 몰래 수면제를 먹이면서 약을 가루로 내어 가족을 속였다.
제안자 가족은 아버지의 영혼을 달래고자 2018년, 2019년에 걸쳐 부처님 오신 날에 영가등(일년등)을 달고 있다.
김대봉 원장은 아니라면 변명을 하라 ! 그 병원은 곧 박00라는 대리원장에게 맡기고 사라졌다.



3. 정부 식품 생산자 등 시상

부산의 우남김치(찌개 김치)에 대해서 수상을 제안자가 요청했는데 오규석 군수까지도 이행하지 않았다. 그러하니 부산시청의 고위 공무원인 우정임씨 남편이 암으로 죽은 것 아닌가 ?
공무원들이 서로 싸우더라도 밥상은 차려놓고 싸워야 한다. 부부도 그러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혼감이다.
구청장 및 군수들은 이행하라 !


4. 중국 연변에서 참깨 생산

중국 영변에서 참깨를 생산하고자 하니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는 참깨를 씻어서 팔고 있었고 중국 장가게에 갔을 때도 그러했다.
그리하고도 한국정부가 이를 실행하지 않는 것은 세칭 한국 정부의 신뢰성과 관련된다.
한국에는 1970년대부터 평화통일위원회가 있어왔고 또한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을 위주로 통일과 나눔의 재원도 마련하여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나서 실무협상을 하고 다가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남북의 두정상이 매듭을 지어야 한다.
국회는 입법기관이고 법원은 선언기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변호사로 법원에 가깝다. 노무현 대통령도 변호사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발표한 식품안전처 분리안 등이 선언으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정부는 집행기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실행하는 조직을 설치해야한다.

참고로
제안자는 올해 초부터 어느 동사무소에서 개최해 온 주민자치교실에서 문인화(매난국죽 등 문인들이 글에 그리는 그림으로 詩畵와 관련된다)를 배우고 있는데 강사와 주축 수강자(두 여성)의 남편이 김씨인 듯하다. 무슨 이유일까 ?
문인화는 동양화이고 가정의 주부가 기관청으로 나와 이름을 알리는 의미는 아내의 존재를 알리는 것과 관련이 된다.
김씨들의 자녀는 이름에서 남편과 아내의 성을 같이 붙여 이름 한자를 더 붙이면 된다. 이름은 남이 알고 불러주기를 바라서인데....
이씨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가수에도 이용씨, 이용복씨도 있다.
언젠가부터 이름에 아내의 성을 붙이자는 말은 있어왔다. 실천자가 안정환씨의 자녀 안이환, 강00씨의 자녀 강이환 등이다.
개명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가족관계 등록부가 있는 구군청에서 아이의 부모가 개명신청을 하고 허락의 여부는 판사의 판단이다.
여성들이 이혼과 재혼이 흔해지면서 어머니가 키우는 아기의 성도 새 배우자의 성으로 바꿀 수 있다는데 맞는지 ?
한국의 법원은 그동안 여성에게 많은 권한을 주었다. 이혼에서도 그러하고..... 그래서 여성가족부 장관에 법조인이 많았다.

정부에서는 1,2,3,4항을 실행해야 한다.

등록 : 2019. 10. 30(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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