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스타일 ? -
- 배경 : 국회의장 : 강**, 안전행정부 장관 : 강** -
- 안산 단원고 교감 강**,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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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자의 제부, 강위수 폐암으로 사망 (2018년 상반기 )
0. 청룡동에 거주하는 운전기사 (이전 : 대형 차량 운전) 강00씨에게 귀가 어두운 증상이 옴 (2019. 10. 8 금요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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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사고인지 식품안전을 위한 자작극인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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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강학씨는 펜을 들어라 ! 바다근무는 현장근무이다.
강학씨는 담당자가 도지사라고 생각하고 펜을 들어라 !
아래 내용처럼 참고만하면 안됩니다.
바다근무는 현장이라 전남도청처럼 영양사가 있는 구내식당이 없다.
그러므로
16곳 시도지사를 수신으로 하여
제안자의 뜻(요지)을 전하고 그에 대한 가능여부를 회신을 받아서 각시도의 지역의 입장에 맞게 우선 처리하세요 !
박준영지사님은 담당자에게 미루고 있네요.
현재 부산시의 임혜경 교육감님(여성)의 아들이 선상에서 근무하다가 신장이식을 받았다고 들었다. (교육감으로 근무하기 이전)
배를 타는 것은 현장근무이다.
배를 타다가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면 지상에 근무하는 사람과 같지 않다.
그래서 배를 탄 사람이 먹는 식품을 ‘선식’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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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선식 제공 업자 (船食 提供 業者 )에게 혈액암이 왔다.
20년간
이배 저배에 밑반찬 등 식품을 대어주는 사업을 한
60대의 남성(박00)에게
혈액암이 와서 발병을 알아차린 후 1년 6개월만에 결국 죽었다.
아내는 나의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18회 동기생 (장길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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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희 (유가족)
전자 게시판 :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 - 대화의 광장 (2012. 7. 7 )
내용 -----
이전 해양경찰로 근무하던 남편을 떠나보낸 부인입니다.
제 남편은 해양경찰관 14년 근무했으며 38살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은 해양경찰로 근무 중 2010년 만성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공무상 재해를 인정 받았습니다. 2011년 12월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 병원에 입원 후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신장수술 후 3개월 병가를 내고
2012년 4월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양경찰관 수사계 특성상........
그러던 중 2012년 5월 26일 열이 나서 입원했고 감기증세가 악화되어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입원 6월 1일 사망했습니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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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경기교육청, ‘ 전원 구조’ , 엉뚱한 발표
안행부는 하루종일 탑승자 수 혼선
- ( 중간 줄임 ) -
사고 발생 2시간 후, 경기 교육청과 안산 단원고는 각각
“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 " 고 발표했다.
이 보도는 언론에 전해졌고 보도를 본 학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이하 줄임) -
-- 2014. 4. 17(목), 조선일보, 곽창렬,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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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다 구조됐다 ” 더니..........오락가락 발표에 학부모 피 말려
2014. 4. 16일 발생한 안산단원고 수학여행과 관련하여
경기도 교육청은 사고 발생 이후 오전 11: 9분과 11: 25분 등 두차례에 걸쳐
“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됨" 라는 문자 멧세지를 학부모들에게 섣불리 보냈다가 이후 잘못된 발표라는 것이 밝혀져 거센 항의에 부닥쳤다
- (이하 줄임)
-- 2014. 4. 17일(묵), 조선일보,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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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감은 강모씨, (1987년 교직 시작, 30년 근무, 52세)의 장례식이
21일 치루어졌다.
-- 2014. 4. 22, 국제신문, 김미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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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금지 " 교육부도 오락가락
- (중간 줄임)-
교육부가 여객선 사고 직후 (세월호 침몰 후)
각시도교육청에 자체적으로 체험학습활동(=수학여행)과 관련한
안전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선박을 이용한 현장체험 학습은 전면중지 또는 보류하도록 일선학교에 요청했다.(이하 줄임)
-- 2014. 4. 22일, 국제신문, 윤정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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