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재정, 밑빠진 독에 물 붓기 !
0. 한국 야구르트사 수레 단속 : 부산시에서는 한국야구르트를 파는 4륜의 수레를 아직도 대로변 인도에 두고 상행위를 하고 있고 또한 문제의 식품(윌, 야구르트)도 여전히 팔고 있다. 우유를 젖산균(=락트산균)으로 발효시킨 야구르트 및 요구르트가 우리 인체의 소화기관인 대장에 좋다고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치를 많이 섭취해서 야구르트로서 인체에서 젖산균을 보충할 필요성이 적다.
제안자가 2019년5월 중순에 한국 야구르트사가 내어 놓은 ‘윌’을 먹고 곧 무릎이 갑자기 어디에 부딪힌 듯 아파서 여지껏 한의원에서 무릎치료에 이어 허리치료를 받고 있다. (4달간, 한방침 침요법),
그러하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이 ‘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가 되는 것이다.
각 구군청의 도로 건설과에서는
한국야구르트사의 불법한 상행위를 단속해야 한다.
김영삼 정부에서 감사원장을 맡고 대통령 후보로 몇차례 나왔다가 낙선한 이회창씨의 부인이 한씨다. 당시 이회창씨는 한국 야구르트 등의 상행위에 대해 ‘ 척박한’ 이라고 나무랐다
한국야구르트 김병진 대표이사는 첨가물 투성이의 윌과 한국야구르트를 판매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각시도청 도로 건설과는 도로에서 무허가 상행위를 하는 한국 야구르트사의 수레를 단속해야 한다.
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김용익 )/ 현 한국야구르트 대표이사 ( 김병진)
중앙청과 시도는 감사관을 독립시켜 효율적인 단속해정을 해야 한다. 즉 수레를 단속하라는 것이다
- 어찌 역대 정부에서 생산한 정부식품, 가져다 팔지도 못할까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특별시 및 광역시 단위의 동사무소를 구청과 합하고 동읍면사무소에서는 정부식품을 팔아야 한다.
--------- 목 차 ---------------
1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
2.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설탕 및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3.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 3 : 윤덕병 한국야구르트 회장 별세
★ 5
0. 요구르트류 및 마요네즈 섭취 주의보 ! (특히 갱년기 여성)
0. 구내식당 조리원 교체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1)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 (2)
- ( 중간 줄임 ) -
며칠 전 6.4 지방선거(2014년)에서 투표를 하고 귀가하는 길에 거리에
*한국 야구르트 아주머니가 수레를 두고 있어서 야구르트 10개를 사와서 나흘째 먹고 있으니 목이 불편하다. 가래가 끓는 것은 아니고.......
성분을 살펴보니 소금은 없고 설탕은 있다. - (중간 줄임) -
야구르트는 3개가 남았는데 버려야 겠다.
-- 2014. 6. 7(토) --
등록 : 2014. 6. 7(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
* 한국 야구르트 ..................성분 중에서 당 성분을 살펴보니 액상과당, 액상 포도당, 백설탕, 프락토 올리고당, 효소처리 스테비아 등 5종이다.
법적으로 허가가 된 천연 감미료인 듯하다.
이곳에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듯하다.
상기의 성분 중의 하나인 스테비아는 효소처리를 하였다고 하지만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이다. 지나친 단맛은 부드러운 인체를 자극할 수 있다. (-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4쪽)
0. 제조원 : 주, 한국 야구르트 ( 경남 양산시 충렬로 )
**
.
.
.
★ 1
2015. 9. 7일 오후, 외출에서 귀가하면서 엘리베이트(= 승강기)에서
초등교 남학생을 만났다. 체격이 마른편이었다. 12345(마른순)로 다섯 등분하면 2등급. 키는 학년을 몰라 비교할 수 없다.
“ 학교 급식 먹어요 ? ”
“ 네 ”
“ 급식에서 요구르트 나와요 ? ”
“ 일주에 2회요 ”
학생은 (금정구) 00 초등학교 학생이다 .
등록 : 2015. 9.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김승희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설탕 및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제 목 (3)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주, 한국 야구르트에서 생산하는 모든 야구르트류(* 윌 포함)에서는
설탕을 제거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감미료의 사용도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는 시중의 설탕(제일제당의 각설탕 포함)에서는 섭취 후 이상증상이 모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급학교에서는 식사 후 각종의 야구르트 및 요구르트를 내어 놓고 학생들에게 먹도록 내어 놓은 곳이 있었는데 이도 금지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0. 주, 한국 야구르트 (대표이사 : 김병진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
첨부 생략 : 한국 야구르트, 목 불편 유발 물질 점검(2)
**
등록 : 2015. 9. 8(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김승희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9. 5. 15(수)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식품, 비인증 당류 사용 금지 요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윌 포함..........
2019. 5. 13(월) 금정구 00동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된 문인화 강습의 수업에서 수강생인 이미옥씨(남편이 김씨로 두딸의 어머니)가 주, 한국 야구르트사가 생산한 ‘윌’ 을 수강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일이주 전에도 한 개씩을 수강생들에게 배부를 해서 먹었는데 이상 증상이 없었다. 아마 ‘윌’ 은 위의 헬리코박터를 없앤다는 야구르트류로 기억을 하는데.....)
그런데 먹은 후 3일 지나 무릎에 통증이 왔다. 무릎이 갑자기 어디에 부딪친 것같이 아파 한의원에서 이틀째 치료(5. 16일 / 5. 17일)를 연달아서 받고 있다. ‘
윌’ 을 먹고 난 통을 버렸으니 성분은 나열할 수 없다. ( - 2019. 5. 17,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
.
등록 : 2019. 5. 17(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새제목 : 주, 한국 야구르트 ‘윌’ 섭취 주의보 !
**
.
.
.
★ 2
제안자는 2019. 5. 16일부터 2019년 6월 28일 현재까지 가까운 한의원에서 일주일에 2,3회 한방의 침을 맞아오고 있다. 상기 한국 야구르트사가 내어 놓은 ‘윌’을 마시고서다. 그동안 목이 뻐근해 오기도 하고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사이가 아프기도 하고 오른쪽 손목이 아픈 증세가 다시 나타났다. 그 일련의 증세는 10여년 전쯤 잘못된 시중의 식초를 먹고 난 증상과 유사했다. 제안자는 그동안 집에서는 의령 백산식품인 안경란씨의 감식초 100%를 먹어오고 있다.
그 식초는 집에서의 음식에서 많이 사용하지를 않지만 제안자는 가끔 가까운 시장에 가서 생선회를 사오면 감식초에 조청을 넣어 즐겨 먹지만 그로써 무릎과 손목에 이상 증세는 경험한 적이 없었다. (- 2019. 6. 28 금요일 보충 기록)
.
.
★ 3
윤덕병 한국야구르트 회장 별세
2019. 6. 29일, 국내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윤덕병 한국야구르트 회장(92세)이 별세했다 ( - 2019. 6. 27 목요일, 동아일보 A31면 강승현 기자)
한국에서 식품위생법은 윤보선 대통령 당시(1962년 1월)에 제정이 되었다.
당시의 한국에는 설탕이 시중에 범람했었다. 그래서 한국 빵집의 빵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갔으며 다방의 커피에도 물론 설탕이 들어갔다.
제안자의 식견으로는
앞으로 세계는 자국민들에게 설탕을 시중에 제한없이 판매하지는 않을 듯하다.
그래선지 커피를 세계에 가장 많이 외국에 수출한다는 브라질에서 만든 ‘ 브라질산의 유기농의 원당’ 도 5,6년 전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있었고 또한 제일제당의 각설탕도 언젠가부터 이상 증상이 있었다. 제안자는 그래서 설탕은 잊고 산다.
첨부 (아래) : ♬ 임실 치즈, 요구르트
-- 2019. 6. 28 금요일 보충 기록 --
.
.
★ 4
여지껏 시중에는 정제된 식용유는 계속 나오고 있다.
정제된 식물성의 기름은 섭취 후에 이상 증세가 바로 나타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제안자의 고향마을 입구에 슈퍼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윤씨였다. 당시 삼양라면이 나왔을 당시이니 아주 오래전이다 (1970년대)
그 점포에는 라면도 팔고 밀가루도 팔고 라면을 만들고 난 이후의 부스러기라는 라면땅, 뽀빠이도 팔았다. 뽀빠이의 광고를 방송인 이상룡씨가 했다. 당시 주인 아저씨(윤씨)의 아주머니에게 유방암이 와서 수술을 했다는데 죽지는 않았다.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정제된 식용유로 유탕처리하는 라면류, 어묵 포함)가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치매를 유발한다고 그동안 주의보를 발해왔다. 기름을 우리 인체가 섭취해서 소화를 하는 기전에 의해서이다. 여성들은 남성들과 달라서 인체에 지방조직이 훨씬 많아선지 아니면 남성들처럼 술을 먹지 않아선지 모르겠으나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및 치매증상이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났다.(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고 한다)
-- 2019. 6. 28 금요일 보충 기록 --
.
등록 : 2019. 6. 28(금)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
★ 5
0. 요구르트류 및 마요네즈 섭취 주의보 ! (특히 갱년기 여성)
- 한국 야구르트 ‘윌’ 등 요구르트류
- 마요네즈(식초 + 계란 노른자 + 정제된 식용유)
0. 구내식당 조리원 교체 !
- 부산 금정우체국의 조리원은 2019년 11월 14일 점심 식단(메뉴)에서
볶음밥이 있었다. 그리고 점심 식후 마시는 식수대에는 믹서커피(동서커피)를 내어 놓았다. 금정우체국 조리실은 몇 달전 정제된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금정우체국장은 조리원을 교체하라 !
등록 : 2019. 9. 30(월)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19. 11. 17(일)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