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정부에서 제출한 제안서, ‘ 열어라 깨 !’ 의 제안 계획서는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의 생산’ 에서 참깨의 생산을 [ 중국 조선족 자치주] 에서 참깨를 재배할 생산자들에게 한국에서 아파트를 지어 주고 [ 중국 조선족, 한국인, 북한 주민] 이 참깨를 생산(재배)하는 계획서이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먹을 참기름 생산 자체보다는 [남북의 통일 및 남북의 평화] 와 더 밀접한 사항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이의 추진을 우선 [ 중국과 협의해서 중국이 북과 다시 협의해서 ‘결정할 것’ ] 으로 추진해 오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중단이 된 듯하다.
그리해도 통일부, 농림축산부에서도 지원해야 한다.
참깨로서 짜는 참기름은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경복궁)의 [각시도 지원]에서 참깨를 가져가서 압착해서 시도민들이 참기름은 사서 먹으면 되므로 참깨만 생산하면 가능하다. 농산물의 생산은 부처가 농림축산식품부이므로 [총괄적으로 맡고] 다만 식품전문가로서는 [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식품생산원급 및 계산원 (경리), 구내 식당의 영양사 및 조리원의 여성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령(5년 기간직으로 파견하거나 위촉)해야 하는데 관련한 식품전문가를 인천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한 것은 [상기 제안서의 내용] 이고 아래에서는 참깨를 재배할 생산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인천시) 보건소 지소를 파견한 것이 추가가 되었다 : 2019. 12. 7(토) 제안자 안정은 보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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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관련대호 190426-2(2019. 11. 22, 금요일 오후 09: 18 )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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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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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깨의 재배와 한국 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3안)


1. 깨의 재배 장소 : 중국 조선족 자치주 내

2. 깨의 재배할 인력의 아파트 건축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로 5층까지 짓고 승강기가 있으며 가구는 붙박이장으로 한다. 아파트의 건물 동은 서로 3층에서 연결되도록 짓는다

3. 깨의 재배 인력 : 한국인은 저소득층의 세대로 건강상 가능한 자(75세 이하)로 하되 가족이 있으면 같이 아파트에 옮겨와 기거하면서 일한다. 학력 제한은 없다.


4. 행정사항

가 ) 생산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관할 군청의 보건소에서 아파트 가까이에 보건지소를 두어서 필요한 공무원들이 근무하도록 한다.

나)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는 군청 세외수입팀에서 근무하는 행정 7급 여성 공무원 1명, 행정 8급의 여성 공무원 2명이 3년간 파견 근무하며 아파트 관리비 징수 업무, 깨의 판매 및 지출에 관한 업무(경리)를 맡는다.
나-1) 깨의 판매는 각시도청의 공영시장에 운반해서 판매하고 참기름은 각시도의 한국전통식품연구원 지원에서 압착해서 시도민에게 판매한다.

다) 이곳에 구내식당을 운영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년 기간직의 영양사를 발령하고 영양사는 적정의 조리원을 채용해서 음식점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곳에 근무할 식품생산원, 영양사 및 조리원의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

라 ) 깨 재배 인력들이 거주할 아파트를 포함하여 보건소 지소, 아파트 관리 사무소, 구내 식당의 건물 및 기구의 구매 및 건축에 따른 모든 재원은 통일과 나눔의 기부금, (허위 사고로 추정되는 )천안함 폭침으로 사망한 장병 유족 위로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공) 395억원( → 39,490,000,000) 원으로 충당한다.
이 건물들은 아파트와는 서로 분리해서 짓되 같은 건물동으로 지으며 아파트와 멀리 떨어져서는 안된다.

라 -1 ) 깨를 재배에 따른 총 책임자는 * 식품생산원급이다. 월 기본 보수는 230만원으로 5년 기간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주소를 인천광역시에 둔 식품전문가를 발령한다.
라-2 ) 깨를 재배할 생산인력은 한국의 저소득층 가구, 북에서 이탈해서 한국에 거주하는 가구(단독가구 포함), 북한 주민(희망자) 적정수로 한다. 이들은 연령이 75세 이하여야 하지만 생산이 가능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이들에게 보건소 지소는 돋보기를 배부(유료)한다.
북한주민의 깨 재배 생산에 대한 승인은 북의 정부에서 승인해야 하고 그 최종 승인은 남북의 두 정상이며 이들의 일부가 근무에 적정한 생산자가 못되면 재배한 깨와 같이 북송할 수 있으며 이 결정권은 식품생산 책임자가 결정하며 농림축산부 장관은 실행자이다.
0. 북한 주민, 북 이탈 주민, 한국민의 깨 재배지는 따로 한다. 그리고 이들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는 같이 모여(서로 섞어) 거주하는 것은 지양한다. 이들은 깨의 재배를 위한 출퇴근 등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자가 차량을 사용하지 못한다. 거주기간은 달리 정하지 않으나 근무 가능한 75세의 가구원이 있으면 계속 거주할 수 있다.
0 북의 주민들이 한해동안 생산한 깨는 북으로 보내어 북한주민들이 구매할 수 있으나 북의 정부는 깨 판매 원가(한국의 단가)의 80% 등의 판매가를 정해 북의 주민에게 주어야 한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합의 )

라-3) 아파트 관리비도 자부담이며 아파트의 경비는 아파트 입구를 지키는 CCTV를 설치해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1인의 경비원이 하되 경비는 깨 재배 인력들이 밤낮 순회하며 교대로 한다. (밤과 낮 2교대) 당직근무명령, 경비 방법 등의 상세 사항은 관리실의 공무원(행정 7급)이 작성한다.

라 -4 ) 깨 재배지는 누가 지키지 않되 재배지는 울타리를 해서 외부인과 짐승(멧돼지 등)들의 출입을 제한한다.

※ 식품전문가, 조리원 등은 모두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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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생산원급....... 기초학문이 식품영양학이고 연구과정(석사 또는 박사 학위 논문)이 농학 등 식품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영양사는 아니어도 된다 (제안서 95쪽 식품취급자의 자격 ) / 보수 : 210만원 → 230만원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46쪽 식품전문가의 보수 현실화 )


기록 및 등록 : 2019. 11. 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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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색조파일 등록 : 2019. 12. 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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