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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분 표기없는 한풍제약의 한방약품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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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 安貞垠)
.......................
상기 제안서 226쪽 ~228쪽, 약초의 재배 및 검사
상기 제안 관련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 30,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160~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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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목 : ♬ 편두통 다스리기 외

====== 목 차 =======

- (중간 줄임) -

5. 한방 감기약 구매 요령
5-1. 한방의 명약, 소화제
5-2. 어혈 풀어 혈행 좋게

- 이하 줄임 -
============================

- ( 중간 줄임 )-

제 목 : ♬ 한약 감기약 (가정 상비약) 구매 요령 (목차 5 )


한약재 규격품(일반의약품) - 건강보험 적용

0. 종류
- *1) 인삼 패독산(제조 : 대전시 대덕구 소재의 한중제약주식회사)

- 기화, 삼소음 (제조 : 경남 진주시 소재 -주, 기화 바이오생명제약 )
- 정우, 삼소음(제조 : 충남 아산시 - 정우 신약 주식회사 )
- *2) 삼소음 (제조 : 전북 익산시 삼기면 - 한국 신텍스제약 )
- *3)한풍, 삼소음 (제조 : 전북 완주군 봉동읍 - 한풍제약 )

0. 복용방법 : 끓는 물에 차를 타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타서 복용하십시오 !

감기가 오면 한의원에서 진료 후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보통 일주일분까지 처방해 주므로 복용 후 남은 약을 가정에 두면 가정상비약의 감기약이 될 수 있다. 상기 ‘ 기화 삼소음 ’은 제안 건의자가 섭취하고 효험을 본 가정상비약의 한약의 감기약으로 한약이 양약과 다른 특성 즉 약간 효험이 느린 것을 제외하면 감기 뒤끝이 깨끗하게 낫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두 건강 보험의 적용이 되는 감기약이다.

-- 2015. 10월 삼세한방병원 / 2018년 1월 및 동년 10월 삼세한방병원 / 2019년 6월 경희 이상덕 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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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삼 패독산....... 약효가 다소 약해서 유아들이 먹기 좋은 한방 감기약으로 가장 먼저 나왔다

*2) 삼소음 (제조 : 전북 익산시 삼기면 소재 한국 신텍스제약 ) ........
한국 신텍스제약에서 제조한 삼소음은 먹어 보니 감기를 치유하는 약효는 훨씬 떨어지고 소화 효능만 높았다. 한방 감기약의 약효는 기화 삼소음이 가장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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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목 : 한방의 명약, 소화제 (목차 5-1)

* 제안자와 한국의 한방 소화제는 역사가 깊다. 한의원에서 조제하므로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다.
가정상비약인 한방의 명약인 소화제는 요즈음도 ‘국민들과 한의원의 접근성’을 좁히기 위해 한의원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내어 놓고 있다.
제안자는 밖에서 밤을 지내는 국내외 여행시에는 이 한방의 소화제(알약)를 챙겨 가지고 가는데 특히 식생활이 육식에 속하는 러시아 등의 나라에 출국할 때는 챙겨 가는 곳이 좋다.
특히 어르신들은 치아가 좋지 않으므로 가정 상비약으로 두고 드시는 것이 좋다. 소화장애로 속이 불편하면 1회 30알 ~20알이면 30분 내 속이 편안해진다.

0. 한방 소화제 1통
- 경희 이상덕 한의원 ( 이상덕 원장 - 경희대 한의학과 / 부산 동래구 명안로 )
- 예약 문의 : 051, 523 -1311, 1312
* 택배로의 우송 : 택배비 4,000원 포함

-- 2019. 8. 12(월) --
등록 : 2019. 8. 12(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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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목 : 어혈 풀어 혈행 좋게 (목차 5-2)


갱년기를 지난 어르신(주로 여성)이 시중의 잘못된 식초를 드셔서
무릎, 허리, 어깨에 이상이 오면
한의원에서 일년 가까이 침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중의 음식에서 공업용의 소금이 든 나쁜 식품을 섭취하면 흔히 근육통이 있거나 편두통 증상이 있는데 평소 술을 드시는 어르신(남성)은 드신 술이 혈행을 도우므로 그 증상이 잠재해 있다가 술을 안드실 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계속 술을 드시면서 또한 시중의 나쁜 음식을 계속해서 드시면 결국 ‘혈행의 사고’ 가 나며 그 사고는 두뇌에서 나기가 쉬운데 이것이 ‘ 뇌졸중’ (일명 중풍)이 아닌지 ?
그래서 어르신들은 술(포도주)도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장수(無病長壽)할 수 있다.
시중의 소주에는 첨가물도 많이 들어있고 정제과정에서도 - 시중의 식용유처럼 - 첨가물이 들어가 정제되어 불안하므로 “ 시중의 소주는 드시지 말 것” 을 권고(勸告)한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술은 절대로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 장수할 수 있다.

한방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는 한방약이 나왔다.
‘한풍 오적산’ 이다.
어혈(瘀血-혈관 안에서 피가 엉기는 현상)을 풀어주어 혈행을 도우는 한방약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며 한방 감기약과 같이 가까운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다.
밖에서 나쁜 식품을 드셨다만 술 대신 다음의 한풍 오적산을 드셔야 한다.

0. *4)한풍 오적산 ( 제조 판매원 : 한풍제약 / 전북 완주군 봉동읍)

-- 2019년 12월 경희 이상덕 한의원 (부산 동래구) --

등록 : 2019. 12.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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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풍, 삼소음 (제조 : 전북 완주군 봉동읍 - 한풍제약 )
*4)한풍 오적산 ( 제조 판매원 : 한풍제약 / 전북 완주군 봉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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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한풍 삼소음은 감기약이며 한풍 오적산은 어혈을 풀어주어 혈행을 좋게하는 한방약으로 의료보험의 적용이 되고 있다.
그런데 두 한방약은 포장지에 성분과 함량의 표시도 없는데 한의원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드리고 있다는데........ 맞는지 ?
한방약품도 오남용해선 안된다.
한풍제약은 고 조필형 박사가 1970년대 설립한 한방의 제약회사라는데 이것은 마치 국내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윤덕병 한국야구르트 회장 이후 현 주, 한국야구르트 (대표이사 : 김병진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가 야구르트 및 읠 등으로 국민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과 같다.
2019. 6. 29일, 윤덕병 한국야구르트 회장(92세)이 별세했다 ( - 2019. 6. 27 목요일, 동아일보 A31면 강승현 기자)


등록 : 2019. 12. 31(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게시판 외
※ 제목 : 성분 표기없는 한풍제약의 한방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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