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무원증에 결제 기능을 넣어 밥값 결재하자는 제안 - 안된다 !


행정안전부가 2019년 9, 10월 43곳 부처의 주니어 공무원들에게 행정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라고 하니 ‘ 공무원증에 결제 기능을 넣어 밥값을 결재하자’ 는 아이디어가 나왔다는데 (동아일보 2020년 1월 1일, 1면 홍수영 기자 )......
안된다 !
이는 식품안전을 위해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야 한다는 말과 같고 이를 위해 억지를 쓰는 것이다.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여성팀장들이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하지 않는 것도
식품안전기금도 거두지 않고 (공짜로) 넘치는 친절을 사양하겠다고 발행을 않고 있다는데 맞는지 ?

상기 사항 안된다 !

1. 각 기관청 구내식당의 음식은 기본적인 식수를 채워야 하므로 그에 맞는 식권을 각부처에 적절히 배분해서 의무적으로 보내고 각 부처에서는 이를 소비해야만 구내 식당의 음식이 남지 않는 것이다. 기타 외부 손님 등 예상 외의 식수는 간편식이나 떡국 등으로 조리해서 내면 되는 것이다.
현재 기관청의 구내식당에서 상기와 같이 하고 있는데 딴 소리(아이디어)를 하는가 ?

현재 시군구청에서는 총무과에 공무원 복지부서가 있어서 구내식당 업무, 공무원의 건강증진업무(공무원 건강보험료) 등을 맡고 있다.

첨부 파일 : 공영시장 판매실명제 도입 외 - 규칙案

등록 : 2020. 1. 2(목)
식품안전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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