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8세 노인으로서 가슴이 좀 답답하여 2016년 5월10일 인천사랑병원에서 심장
C T 촬영을 하고 사진을 심장센타 박정환과장이 모니터로 통해서 보여주면서 심장
의 혈관이 90% 이상이 막혀서 당장 입원을 해야하고 죽을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
서 비용은 얼마나 더냐고 하니까 200만원 이상이라하여 돈이 없어 입원을 못하고 집
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걱정이 되어 서울에 있는 지인께 말하였드니 삼성서울병원
에 진료신청을 하여 인천사랑병원의 의뢰서 및 진료 자료를 복사하여 5월25일 삼성
서울병원에서 인천사랑병원의 C T 촬영 심장사진을 보드니 입원하라고 하여 5월25
일 입원 5월일 조형술을 하드니 아무이상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하였습니다.
인천사랑병원에서 C T 촬영이 오류인지 또 담당의사의 오진인지 어쳐구니 없는 일
을 당하였습니다.
16일간의 심적고통과 삼성서울병원에서의 비용 등이 억울하여 인천사랑병원측에 하소
연하였서나 막무가네 이군요.
병원을 어떻게 믿고 진료을 받어야 하는지 두렵군요
인권위원회 복지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호소하였서나 해결이 되지 않군요.
인천시민 여러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