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로 개판치던만 이제는 상위30%에게 지원해주겠다는게 보편타당성의 복지인가? 시민들위한다고 말로만 재잘대는 그자리 있게해준 본인이 부끄럽네
긴급지원해준다는데 시간이 가던말던 언제나 제자리.
진짜 어렵고힘든 시민들위하는 마음이 뭔지 모르니 알수가 있겠어....
장사안되 월세못내 직원정리해고해 대출안되 사채받아
보험약관대출받아 ...
그래도 현실극복하기힘들어 전전긍긍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긴 그런 상황을 모르니 긴급자급지원이라해도 세월아 네월아 하고 가게도 없고 소상공인 대출도 못받고 지내는 저소득층 중복지원이라도해주면 시장이라고 명분이라도 서지...
인천시민이라는게 정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