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지원금 기준 형평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소득기준도 아니고 보편적인 정부기준인 중위소득기준도 아닌 기준을 만들다니요?? 정책기안자가 진짜 무식한 사람인가 봅니다. 아님 박남춘시장님 일 못하시던가..
프리랜드들 대부분 지역가입자로 세대원 전부의 소득가 재산으로 산정된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직장가입자에게 피부양자로 된사람은 두사람합산 16만원 넘어도 주고 지역가입자로 된가정은 안주는 이상한 기준??
정작 소득이 더 적고 필요한 사람들이 소외 되도록 하는 이상한 기준 누가 정한건지??
몇십만원 안되는 돈에 맘이 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