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관계자분들의 불철,주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리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인천대공원은 인천을 대표하는곳 입니다
사계절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기록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유명지가 되다보니 관계자분들께서 아실지 모르지만?
10월~다음해 6월까지 인천대공원 단풍터널로 알려진곳 식물원(앞)>잔듸운동장방면으로
많은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분들이 우우죽순으로 않자서 잔듸구장에서>식물원방향
또는 식물원에서>잔듸구장 방면으로 운동하시는분,자전거타시는분등을 무단으로 동의없이
카메라로 촬영후 본인들 이 활동하는 카페나 SNS등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대공원 관계자분들께서도 순찰 운행 하시면서 이런 모습을 많이 목격 하셨을 겁니다
어느때는 사진 촬영 하시는 분들끼리 서로가 촬영 자리로 인하여 욕설이나 고성으로 오가는
상황도 발생되고 자전거가 지나 가려고 하여도 잘 비켜주지 않아서 가징자리 좁은 틈으로 아슬
아슬 하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봄>여름 같은 때에는 남성분들이나,여성분들이나 상의및,하의를 짧게
입고 운동을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땀이 나서 어느때는 땀에 젖은 속옷이
비출까봐도 민망한데 위 동 장소에서 사진찍는분들이 우우죽순 않자서,또는 서서
기다리다가 본인도 모르게 사진에 찍히면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사진찍는 분들한테 항의 했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로 민원 요청 합니다
인천대공원식물원(앞)>잔듸구장 방면으로 현수막에 이구간 무단사진촬영금지구역 해주세요
위 동 장소 특정 구간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