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공항상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공항입국시 입국자 검사후 무증상자만 14일 격리 호텔에 머물게하고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철저히 격리된 생활을 하고있으나
영종도 일부 시민단체가 부동산및 주변상인등을 선동해 유해시설로 유언비어로 날조 선동할뿐만아니라 매일 오후 7시 상인들과 마스크도 미착용하고 거리제한도 없이 확성기를 틀고 시위하고 있어 격리 된 사람들에게 불안감 조성및 주변 질서를 파괴함과 동시에 입국자 인권및 파견 공무원의 안전을 해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예로 아산 진천도 그러하였지만..... 귀가시 환송해 주셨지 않으셨읍니까?
이들은 무증상 자로서 14일만 머물다 떠납니다 부디 영종도의 좋은기억을 안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변 상권이 파괴된다고 하지만 전혀 상관없는 얘기이며 상주 인원과 무증상자들로 인하여 음식점및 주변의 상권이 더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부디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하지 마시고
정부 코로나 방역시책에 부응하고 모두들 윈윈하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전세계의 모범입니다"
K코로나로 위상을 날리듯 성숙된 시민의식도 한몫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