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명 일산등 다른 시군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또는 전지역 주민에게 사용을 허가 하고 있으니. 우리 인천도 인천시민만을 대상으로라도 사용을 허가 하여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더운 여름날 실외 암벽장을 개방하여 주시 않으니, 좁은 실내암벽장에서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호흡을 맡으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문학 인공 암벽장은 넓은 실외시설로 안전한 등반을 위해 자일을 잡아주는 빌레이자 외에는 적어도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운동할수 있는 안전한 장소이니, 인천시민이 건강하고 안전게 활동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