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섬지역에도 관련 코로나 사건을 섬주민들도투명하게 안전 안내 문자로 받을수 있게 해주십시요

작성자
서 * *

8월 16일 백령면에 한분이 코로나 의심환자로 여객선을 타고 백령도에 들어 왔다고
한 지인을 통해 들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는 착용했지만 계속 착용했는지도 모르고
코로나 환자가 만진 물건을 통해 간염된다는 기사 및 발표가 있는 만큼 전염이 없다라는
보장이 안되는 상황인데 지인을 통해 음성이라는 답변이 들리는때까지 어떠한 기사도 볼수없고
면사무소나 군청의 어떠한 조치 및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만일 양성 이었다면 백령도 특성상 하나 건너 지인이나 친구 친척이 되는 상황이라
하루만에 모든 사람들이 서로 접촉이되는 상황인데 적어도 방송이나 재난 문자를 통해
여객선을 같이 타고온 외부인 또는 주민들의 외출이나 다른이들의 접촉을 하지않게
당부라도 헤주어야 하는데 그런 조치는 전혀없고

주요 기관이나 단체톡으로만 비밀리에 알리는 모습은 좋지않다고 봅니다.

물론 지역섬 주민들의 동요를 막기 위함도 있겠지만 만일 양성이었을때를 대비하여
미리 경고를 알리고 외출 및 접촉을 최소한하는 방법도 올다고 봅니다.

한정된 지역 섬안에서 움직이는 주민들에게도 코로나의 감염 대비책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투명하고 공개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