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재난 지원금은 선별적 지원으로 결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연수구 송도동의 주민은 대부분 지원을 받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인천에서 어느정도 세금을 내고 인천에서의 삶을 유지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는 어떠한 것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따박따박 세금을 내는 맞벌이를 위한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입니다.
맞벌이에게 가사일은 너무 부담이 큽니다. 그러한 맞벌이를 위해 가사도우미 이용료를 일부 지원해 줌으로써 가사도우미를 채용하는 수가 늘어 남으로써 인천의 여성 일자리도 증가되고 맞벌이들은 인천으로부터 혜택을 받음으로써 오랫동안 거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인천시가 앞장서서 젊은 맞벌이부부, 가사일이 힘든 노인가정, 출산 가정, 등 이미 지원하는 사업도 있을 것이고 추가로 더 많은 가정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