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0. 12. 23(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병은 끝까지 치료해야한다.


국민들은 널리 알려진 감기, 소화 장애 등을 제외하고는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청)에 신고를 해야만 한다.
식품을 먹고 난 후유 증세도 마찬가지다.
그리해야만 전문 의료 병원이나 공공병원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병은 끝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 건강보험료 적용여부에 구애되거나 건강보험료를 많이 사용함에 따른 미안함을 무시하고 자비를 부담하드라도 병이나 몸의 이상신호는 끝까지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한의사는 그래서 몸의 이상 신호를 무시하지 않도록 충고한다.
즉 병을 무시해서 키우지 않아야 한다.

여기에서 다음의 정부의 ‘ 본인부담상환제도’ 에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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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환제도란
국민들이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는 병원비 본인부담금의 연간 총금액이
‘ 개인별 상한액 ’ 을 초과하면 초과액 만큼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로 이는 국민들이 가벼운 질환이나 퇴행성 질환을 병원비를 겁내
그 질환을 무시하는 것을 방지해서
질병의 초기에서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도록 권유하는 제도인 듯한데.....
맞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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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점선 안의 내용은
실제 적용에서
건강보험공단이 개인들이 부담하는 개인별 본인 부담금의 일년 누적 금액을 관리해 줄 수 없다는 현실적 측면에서 불가능하고
그리고 이는 결국 본인들이 ‘ 본인의 병원비 부담금 일년 누적금액’을
스스로 챙겨서 본인부담 상한금액을 초과하면 보험공단에 그 상한 금액의 환불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중병의 환자들에게 해당이 될 듯하다.
아니고
건강보험공단이 개인들이 부담하는 개인별 본인 부담금의 일년 누적 금액을 산출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요 ?

등록 : 2020. 12.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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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긴이)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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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춘식 (2020. 3. 1일 제주도청 자유게시판 )

제 목 : 우리는 “ 코로나19 ” 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세균과의 전쟁에서 진 일이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하고 이길 수 있다.

0. 외출 후 손을 씻어야한다.
0.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자제한다.
0. 기침예절 지키기와 마스크를 착용한다.
0.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연기하거나 취소한다.

0.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동내병원을 가지말고 먼저 관할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1339)에 전화한다.

0. 내가 사는 아파트 주민이 대부분 지키는데 한 사람만 지키지 않아도 뚫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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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11. 26(목)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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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12.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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