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부터 쓰레기를 인천에다 매립할때부터 협상부재의 문제였는데... 이제 제대로 되길 기원합니다.
원래 인천시 쓰레기봉투를 서울,경기가 고맙게 사다가 쓰레기를 버리면 ..서울시.경기도가 감사의 마음으로 인천 매립지까지 운동하고 줄서서 잘 버리고 갈때에는 인사도 해야합니다.
헌데?? 쓰레기는 인천에 버리고 봉투는 자기네 봉투팔아 이익을 남기는 악당 이웃~!!
뭐 일부는 수집운동비,인건비든다고 일부금액만 주는 앵벌이 사회단체로부터 인천은 마땅히 독립해합니다. 시장님 화이팅 !!(많이 퍼 날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