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12일 인천신흥교통 46번버스회사에 버스이용중 불편사항으로 버스회사에 통화과정에서 손님에게 막말하여 직접 버스회사 방문하여 잘못된부분 지적해도 전혀 사과할생각없고 아무런잘못없다며 전직원이 사람 하나를 바보만들더군요..관할중구청 수차례 민원제기하였더니 버스회사에 아무런권한이없다며 계도차원에서 권고만하였다고 더이상 민원내도 거부하겠다는 법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행정적,법적으로 권한이없어도 사태파악을하여 손님에게 무례함이 입증되면 손님에게 강하게 사과하라고 그정도는 기대해서 민원을내는건데 그냥 민원답변에 도움도안되는 앵무새같은 공감전혀없는 답만하더군요 ..이래서 공무원이 답답하다는겁니다
인천버스운송조합에 버스불편으로 직원과의 통화과정에서 민원인에게 막말하고 단순아닌 무례한불편을초례하여 인천시청에 수차례 민원제기하였고 직접찾아가서 사과요청했는데 아무런 조치도없었고 위와같은 구청담당자처럼 시청담당자도 하나마나한 답변과함께 계속 민원넣어도 무시할거라며 앞으로 민원제기해도 소용없다는식으로 응대를하더군요..버스회사 및 인천버스운송조합에 사과요청해도,구청시청 민원넣어도 아무런 조치없고 민원인만 바보되는 이런행정에 너무 화가납니다.지금 한달이넘었는데도 버스회사/버스운송조합은 전혀 사과없고 잘못한거없다는식으로 가만히있으며 구청시청은 더이상 민원제기하지말라는식으로 그냥 마무리되는걸로 현재 종결됬습니다.
아무리 법적으로,행정적으로 과태료처분못한다하지만 해당 2곳업체에 민원인에게 잘못된부분확인후 사과는 꼭 해야된다고 하는게 구청시청에 민원제기하는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