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계양산성박물관, 7700번 버스를 위한brt등 이런곳엔 몇백억씩 투자하면서 세금내는 시민을 위해선 아무것도 안하시네요? 쓸데없는 월미철도인가? 그것도 돈먹는 하마이고 인천으로 이사온지 횟수로 3년차인데 인천버스는 보이지도않고 경기버스 아니면 다닐수가 없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쓸데없는데엔 돈이 나오는데 시민들 재난기금 줄 돈 없다라는 얘기는 뭔가 이상한거아닌가요? 그러니 어느누가 와서 살겠습니까? 다른지역으로가지 이러니 집값 안오른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인천에는 먹고 살때가 없습니다. 결국 다른지역으로 이동해서 밥벌어먹고살아야하는데 교통편이 안좋으니 여러번 갈아타서 가야하는데 그런불편함을 누가 하겠습니까? 1호선 주변은 교통편이 좋지만 그외 지역은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인천으로 이사온게 후회되서 계양신도시는 들어가기도 싫고 대장신도시로 가려고합니다. 인천은 정말 시민들이 말안하고 있다고 너무 안일하게 일하는거같네요
공무원들 전부 인천에서 안사는거같네요 그러니 이렇게 안일하게 일을 하지 재난기금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실하게 세금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다한 얘기도 없고 언론엔 전부 주는것처럼 쇼했다라는 사실이 화를 내게합니다.
물론 인천상황 좋지않다라는건 압니다. 허나 왜 쓸데없는데에는 돈이 나오고 돈이 나와야할 데는 나오지않는지가 궁금하네요 도대체가 왜인천시민을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고 자괴감에 빠뜨리게 만드는지 알수가 없네요